잔여홀에 발목 잡힌 이정은6, LPGA 2부투어 데뷔전 아쉬운 1타차 컷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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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챔피언 이정은6(30)가 개인 통산 처음 참가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 투어에서 본선 진출이 아쉽게 불발되었다.
이정은6는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애틀랜틱 비치 컨트리클럽(파71·6,122야드)에서 진행된 LPGA 엡손투어 2026시즌 개막전 애틀랜틱 비치 클래식(총상금 250만달러) 마지막 날 오전에 2라운드 잔여 경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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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메이저 챔피언 이정은6(30)가 개인 통산 처음 참가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 투어에서 본선 진출이 아쉽게 불발되었다.
이정은6는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애틀랜틱 비치 컨트리클럽(파71·6,122야드)에서 진행된 LPGA 엡손투어 2026시즌 개막전 애틀랜틱 비치 클래식(총상금 250만달러) 마지막 날 오전에 2라운드 잔여 경기를 치렀다.
전날 2라운드 15번 홀까지 중간 성적 2오버파 공동 47위였던 이정은6는 이날 잔여 3개 홀 중 16번홀과 17번홀(이상 파4)에서 연달아 보기를 범하면서 컷 통과선 아래로 밀려났다.
이로써 이틀에 걸쳐 치른 2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엮어 4오버파 75타를 쳤다.
이정은6는 1라운드 때 버디 4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적어내 이븐파 공동 33위로 출발했다.
1~2라운드 합계 4오버파 146타를 작성한 이정은6는 34계단 내려간 공동 67위를 기록했고, 1타 차로 컷 탈락했다.
중간 합계 3오버파 공동 54위까지 66명이 최종 3라운드에 진출한 가운데 사흘 최종합계 13언더파 200타의 성적을 낸 이사벨라 피에로(멕시코)가 개막전 우승을 차지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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