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 '인터배터리 2026'에서 실리콘 음극재 등 전시

김명희 2026. 3. 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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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전자재료가 오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실리콘 음극재와 'HJT(이종접합) 태양전지 페이스트' 등 혁신 소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대주전자재료 관계자는 "실리콘 음극재와 SWCNT 기술을 기반으로 배터리 소재 경쟁력을 강화하고, HJT 태양전지 소재를 통해 우주 에너지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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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배터리 2026 대주전자재료 전시 부스 조감도

대주전자재료가 오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실리콘 음극재와 'HJT(이종접합) 태양전지 페이스트' 등 혁신 소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전시의 핵심은 실리콘 음극재 'Gen#6'이다. 이 제품은 기존 실리콘 음극재의 한계로 지적돼 온 초기효율(ICE)을 90%까지 끌어올리고, 2000mAh/g 이상의 고용량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높은 용량을 유지하면서도 내부 저항을 낮춰 전기차 주행 거리 확대와 급속 충전 성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우주용 에너지 시장을 겨냥한 HJT 태양전지는 26% 이상의 발전 효율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로, 제한된 면적에서 높은 전력을 확보해야 하는 위성용 태양전지에 적합하다. 특히 기존 우주용 갈륨비소(GaAs) 태양전지 대비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어 수만 개의 위성으로 구성되는 '위성 군집' 사업에서 주목받고 있다. 대주전자재료는 은 분말을 은 코팅 구리(AgCu) 분말로 대체하는 기술을 적용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실리콘 음극재 성능을 강화하는 소재인 고순도 단일벽 탄소나노튜브(SWCNT) 'TUBEX'도 소개한다.

대주전자재료 관계자는 “실리콘 음극재와 SWCNT 기술을 기반으로 배터리 소재 경쟁력을 강화하고, HJT 태양전지 소재를 통해 우주 에너지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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