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한테 쓴 건 네가 유일"… 배기성, 절친 윤정수 향한 눈물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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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배기성이 30년 지기 절친 윤정수에게 보낸 특별한 '러브레터'가 공개되어 화제다.
오는 3월 9일 월요일 방송되는 TV CHOSUN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배기성이 오랜 친구 윤정수를 위해 직접 작성한 편지를 낭독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선공개 영상에서 배기성은 윤정수 앞에서 떨리는 목소리로 편지를 읽어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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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설 기자) 가수 배기성이 30년 지기 절친 윤정수에게 보낸 특별한 '러브레터'가 공개되어 화제다.
오는 3월 9일 월요일 방송되는 TV CHOSUN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배기성이 오랜 친구 윤정수를 위해 직접 작성한 편지를 낭독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선공개 영상에서 배기성은 윤정수 앞에서 떨리는 목소리로 편지를 읽어 내려갔다. 그는 자신의 인생에서 잘한 일로 12세 연하 아내 이은비와 만난 것과 더불어, 윤정수와 친구가 된 것을 "최고의 행운이자 선택"이라고 꼽았다.
배기성은 "살다가 남자한테 편지 쓰는 건 네가 유일하다"라며 "힘들 때나 밥 먹을 때나 늘 함께해 줘서 영광이다. 사랑한다 친구야"라고 고백했다. 이에 윤정수 역시 진지한 표정으로 "고맙다 친구야"라고 답하며 두 남자의 단단한 우정을 확인했다.
두 사람의 진심 어린 모습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눈물바다가 됐다. 특히 황보라는 "아내한테 쓴 것보다 더 슬프다"며 눈물을 쏟았고, "멋있었다. 이런 친구는 꼭 필요하다"며 격한 감동을 표현했다.
반면 남성 출연진인 김국진과 최성국은 눈물을 흘리는 여성 출연진들의 반응에 의문을 표하며 상반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성국은 "왜 우느냐"며 어리둥절해했고, 김국진 역시 "이 포인트에서 여자들이 왜 우는지 희한하다"라고 반응해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한편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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