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 뒤 이을까…애니 '호퍼스' 북미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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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 스튜디오에서 만든 애니메이션 영화 '호퍼스'가 상영 첫날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현지시간 7일 미국 영화흥행수입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 등에 따르면 픽사의 새 애니메이션 '호퍼스'는 개봉일인 6일 총 1,320만 달러(약 196억원)의 수입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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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호퍼스' 속 장면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8/newsy/20260308085226790ndro.jpg)
픽사 스튜디오에서 만든 애니메이션 영화 '호퍼스'가 상영 첫날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현지시간 7일 미국 영화흥행수입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 등에 따르면 픽사의 새 애니메이션 '호퍼스'는 개봉일인 6일 총 1,320만 달러(약 196억원)의 수입을 올렸습니다.
픽사 측은 이 추세를 이어가면 개봉 첫 주말인 6∼8일 사흘간 4천만 달러의 수입을 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버라이어티 등도 '호퍼스'가 2017년 북미에서만 2억1천만 달러를 벌어들인 디즈니 애니메이션 '코코' 이래로 할리우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가운데 가장 좋은 개봉 성적을 내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그간 디즈니·픽사에서는 꾸준히 애니메이션 영화를 만들었지만, 기존 인기작의 속편을 제외하고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엘리오' 등이 모두 부진한 성적을 낸 바 있습니다.
'호퍼스'는 동물과 자연을 사랑하는 소녀 메이블이 비버 로봇을 통해 동물의 세계에 들어서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배우 메릴 스트리프, 데이브 프랑코 등이 목소리 연기를 맡았습니다.
평단과 대중의 평가도 좋은 편입니다.
미국의 영화·드라마 평점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비평가 점수와 관객 점수로 각각 94점(100점 만점)을 받았습니다.
#호퍼스 #애니메이션 #픽사 #디즈니 #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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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nanju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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