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허지유, 주니어 세계선수권 7위…점프 도약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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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허지유(15·서울특별시빙상경기연맹)가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7위를 마크했다.
허지유는 8일(한국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의 톤디라바 아이스홀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1.44점, 예술점수(PCS) 56.95점, 총점 118.39점을 받았다.
앞서 쇼트 프로그램에서 점수 62.16점을 기록한 허지유는 최종 총점 180.55점으로 7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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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허지유(15·서울특별시빙상경기연맹)가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7위를 마크했다.
허지유는 8일(한국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의 톤디라바 아이스홀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1.44점, 예술점수(PCS) 56.95점, 총점 118.39점을 받았다.
앞서 쇼트 프로그램에서 점수 62.16점을 기록한 허지유는 최종 총점 180.55점으로 7위에 자리했다.
허지유는 점프 도약 개선 과제를 남겼다. 그는 프리스케이팅 7개 점프 과제 중 4개 점프에서 어텐션(에지 사용주의) 판정을 받는 등 이번 대회에서 시도한 모든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어텐션 지적을 받았다.
함께 출전한 김유성(17·수리고)은 총점 175.90점으로 13위에 그쳤다.
시마다 마오(일본)는 208.91점으로 정상에 오르며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4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하나 배스(호주·205.39점) 오카 마유코(일본·197.17점)가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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