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기대 이미향 "스크램블링 잘하고, 침착하게" [LPGA 블루베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일부터 8일까지 나흘 동안 중국 하이난섬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LPGA 투어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이미향은 사흘째 경기에서 1타를 줄여 단독 1위(합계 12언더파)에 올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5일부터 8일까지 나흘 동안 중국 하이난섬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LPGA 투어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이미향은 사흘째 경기에서 1타를 줄여 단독 1위(합계 12언더파)에 올랐다.
무빙데이 업앤다운을 겪은 이미향은 3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첫 두 홀을 제가 (연속) 버디로 시작해서 조금 기분 좋은 출발이었는데, 4번홀부터 좀 너무 어이없는 어프로치 샷으로 보기를 연속으로 범한 게 저에게 조금 타격이 있었지만, 또 다음 홀에서 메이크업을 잘했는데…(이후에 8번홀과 9번홀에서 다시 버디-보기가 나왔다)"고 전반을 돌아봤다.
이어 이미향은 "오늘 좀 생각지 못하게 쓰리퍼트를 2개 하고, 어프로치에서도 제가 의도하지 않은 다른 샷들이 나와서 조금 당황하기도 했다"며 "그래도 버디 찬스를 놓치지 않고 메이크업을 해서 언더파로 마무리한 게 다행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이미향은 "우승이라는 것은 항상 매 대회 꿈꾸는 것 같다"며 "(이번에) 좋은 포지션에 있을 때 좋은 마무리를 할 수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고, 우승을 한 지도 너무 오래돼서 우승 기분을 좀 즐기고 싶은 건 확실한 것 같다"고 우승에 대한 강렬한 의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이미향은 남은 최종라운드에 대해 "오늘 스크램블링이 너무 안 좋았기 때문에 보기를 최소한으로 할 수 있는 스크램블링을 좀 잘 준비해서 최종일 경기에 임해야 할 것 같다"며 "마지막 날에도 바람이 많이 분다고 하니, 좀 침착하게 경기해야 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집안싸움' 블루베이 LPGA 3R 성적은?…이미향·최혜진·김아림·황유민·이동은·최운정·오스턴김
- '우승 고픈' 이미향·최혜진, 하이난 최종일 류위와 챔피언조 우승 경쟁 [LPGA 블루베이] - 골프한
- 우승 경쟁 가세한 김아림, 아쉬운 3R 18번홀 [LPGA 블루베이] - 골프한국
- 황유민, 블루베이 무빙데이 무슨 일이? [LPGA] - 골프한국
- 무빙데이 단독 1위 지켜낸 이미향, 블루베이 LPGA 우승 도전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