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승리에도 악재… 아스널, 트로사르·칼라피오리 부상으로 챔스 레버쿠젠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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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바이엘 04 레버쿠젠과의 대결을 앞두고 핵심 선수 두 명을 잃는 악재를 맞았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7일(한국 시각) 필드 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FA컵 5라운드 맨스필드전에서 2-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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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아스널이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바이엘 04 레버쿠젠과의 대결을 앞두고 핵심 선수 두 명을 잃는 악재를 맞았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7일(한국 시각) 필드 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FA컵 5라운드 맨스필드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아스널은 전반 41분 노니 마두에케, 후반 21분 에베레치 에제의 연속골에 힘입어 후반 15분 윌 에반스의 한 골에 그친 맨스필드를 꺾고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 경기에서 주력 선수 두 명이 부상으로 이탈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레안드로 트로사르는 전반 종료 직전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쓰러졌고 결국 피에로 힌카피에와 교체됐다.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역시 오른쪽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 신호를 보냈고 이후 제이든 딕슨과 교체됐다.

영국 매체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에 따르면 두 선수 모두 오는 12일 새벽 2시 45분 바이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인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바이엘 레버쿠젠전에 출전하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스널의 고민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레버쿠젠전을 앞두고 트로사르와 칼라피오리뿐 아니라 윌리엄 살리바, 마르틴 외데고르, 미켈 메리노, 벤 화이트 역시 부상으로 이탈해 있는 상태다.
이 가운데 아르테타 감독이 특히 우려하는 공백은 최근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주던 살리바다. 아르테타 감독은 살리바의 상태에 대해 "이전에 다쳤던 발목이 아니라 다른 쪽이다. 경기 직후에는 같은 부상이라고 생각했지만 경기를 끝까지 뛰기 어려웠다. 이후에도 상태가 좋지 않았다. 얼마나 빨리 회복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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