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감량 실패' 이정영 UFC 복귀전 좌절, 상대는 계체 성공... 끝내 유주상 대체 출전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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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무대 출전 불발이다.
UFC는 7일 "이정영이 감량 문제로 인해 이번 'UFC 326' 대회 출전이 취소됐다. 페더급 체중을 맞추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정영은 당초 언더카드에서 '드림 킬러' 가스톤 볼라뇨스(33·페루)를 상대로 페더급(65.8kg)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지만, 끝내 계체 체중 감량에 실패하며 옥타곤 복귀가 좌절됐다.
이정영은 끝내 계체 통과에 실패하며 UFC 복귀전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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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는 7일 "이정영이 감량 문제로 인해 이번 'UFC 326' 대회 출전이 취소됐다. 페더급 체중을 맞추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정영은 당초 언더카드에서 '드림 킬러' 가스톤 볼라뇨스(33·페루)를 상대로 페더급(65.8kg)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지만, 끝내 계체 체중 감량에 실패하며 옥타곤 복귀가 좌절됐다. 반면 상대인 볼라뇨스는 66kg으로 무사히 계체를 마쳤다.
UFC에 따르면 이정영은 2연패 탈출을 위해 미국 본토에서 7개월간 구슬땀을 흘렸으나, 결국 자기 자신과 싸움인 체중 조절에서 무너지고 말았다.
이번 출전은 이정영에게 절호의 기회였다. 앞서 출전 예정이었던 유주상이 발가락 부상으로 이탈하자 이정영은 경기 불과 2주를 남겨두고 대체 선수 제안을 수락했다.
당시 이정영은 훈련 파트너 대니얼 젤후버를 돕기 위해 멕시코시티에 머물고 있었다.

이정영은 이번 경기에 사활을 걸었다. ROAD TO UFC 시즌1 우승자로 화려하게 데뷔했지만, 이후 1승 2패로 부진하며 은퇴를 고민할 만큼 심각한 슬럼프에 빠졌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정찬성의 스승인 에디 차 코치가 있는 미국 애리조나 '파이트레디'에서 7개월간 상주하며 타격과 그래플링을 가다듬었다. 특히 주짓수 블랙벨트의 강점을 살려 테이크다운 방어율이 낮은 볼라뇨스를 그라운드에서 요리하겠다는 전략까지 짰지만, 싸워보지도 못한 채 고개를 숙였다.
대회의 메인 이벤트인 BMF(상남자) 타이틀전은 차질 없이 진행된다.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34·미국)는 70.5kg으로 계체를 통과했다. 도전자 찰스 올리베이라(36·브라질)는 70.8kg을 기록했다. 코메인 이벤트 미들급에 출전하는 카이우 보할류(33·브라질)와 레이니어 더 리더(35·네덜란드) 역시 각각 84.4kg, 84.1kg으로 계체에 성공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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