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연애 세포 전멸, 남녀 노출+스킨십 봐도 배 차갑겠다 생각만”(전참시)

서유나 2026. 3. 8.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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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현재 연애 의지가 많이 꺾인 사실을 고백했다.

황재균은 이후 전현무와 함께 '솔로지옥5'를 보다가 "형은 이런 거 보면 어떤 느낌이냐"고 물었다.

전현무는 연애 세포가 다 죽은 거냐는 질문에 "태어나서 제일 심각한 상태"라며 "옛날에는 섹시하고 저런 장면 나오면 막 또 돌려보고 그랬다. 진짜 대학생처럼 그랬다. 지금은 '배 찡기겠다. 아프겠다. 여기 얼마나 알이 밸까'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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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현재 연애 의지가 많이 꺾인 사실을 고백했다.

3월 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88회에서는 백수 탈출 후 갓생을 사는 황재균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황재균과 결혼에 대해 얘기하던 전현무는 황재균이 "형이 먼저 가면 안 되냐"고 하자 "난 거의 불가능하다. 지금 아무도 없다"라며 솔로인 사실을 드러냈고 황재균은 "(말 안 해도) 없는 건 누구보다 안다. 그래서 맨날 형 네 집 놀러가지 않냐"는 말로 전현무에게 비참함을 안겼다.

황재균은 이후 전현무와 함께 '솔로지옥5'를 보다가 "형은 이런 거 보면 어떤 느낌이냐"고 물었다. 전현무는 "옛날에는 '나는 솔로'나 이런 거 보면 나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옛날에는 몰입해서 봤다. 요즘은 나이가 드니까 매직아이 보듯이 보게 된다"고 밝혔다.

또 '솔로지욕5'의 남녀 출연자가 노출한 채로 스킨십을 하는 장면이 나오자 "저거 보고 어떤 생각이 드는지 아냐. '배 아프겠다. 배 차갑겠다'"라고 털어놓았다.

전현무는 연애 세포가 다 죽은 거냐는 질문에 "태어나서 제일 심각한 상태"라며 "옛날에는 섹시하고 저런 장면 나오면 막 또 돌려보고 그랬다. 진짜 대학생처럼 그랬다. 지금은 '배 찡기겠다. 아프겠다. 여기 얼마나 알이 밸까'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고 고백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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