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고픈' 이미향·최혜진, 하이난 최종일 류위와 챔피언조 우승 경쟁 [LPGA 블루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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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경기력에도 오랫동안 우승 가뭄에 시달린 한국의 이미향(33)과 최혜진(27)이 중국 하이난섬 최종일 챔피언조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2012년 LPGA 투어에 합류한 이미향은 2017년 7월 말 애버딘 에셋 매니지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오픈이 가장 최근 우승이었고, 그보다 앞서 2014년 11월 일본에서 열린 LPGA 투어 '아시안 스윙' 미즈노 클래식에서 5차례나 치러진 연장 혈투 끝에 첫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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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꾸준한 경기력에도 오랫동안 우승 가뭄에 시달린 한국의 이미향(33)과 최혜진(27)이 중국 하이난섬 최종일 챔피언조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8일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6,712야드)에서 진행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달러) 4라운드. 이미향과 최혜진은 1번홀 마지막 조에서 류위(중국)와 함께 한국시각 낮 12시 2분에 티오프한다.
이미향은 3라운드까지 중간 합계 12언더파(204타)를 쳐 단독 선두에 올랐고, 최혜진과 류위는 3타 뒤진 공동 2위다.
2012년 LPGA 투어에 합류한 이미향은 2017년 7월 말 애버딘 에셋 매니지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오픈이 가장 최근 우승이었고, 그보다 앞서 2014년 11월 일본에서 열린 LPGA 투어 '아시안 스윙' 미즈노 클래식에서 5차례나 치러진 연장 혈투 끝에 첫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LPGA 투어 5년차인 최혜진은 데뷔 이전인 아마추어 시절부터 기회가 있었으나 우승 인연이 되지 않았고, 루키 시즌인 2022년부터 올해까지 무승의 시간이 이어지고 있다.
2018년 LPGA 투어에 입성한 세계랭킹 288위 류위도 첫 우승을 노린다. 2024년과 2025년 두 시즌은 톱10에 입상하지 못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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