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대통령 된 순간부터 국민 전체 대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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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7일 "대통령이 되기까지는 한쪽을 대표하지만, 대통령이 된 순간부터 국민 전체를 대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대통령이 되고 집권 세력이 되었다고 마음대로 다 할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 될 것"이라며 이같이 썼습니다.
또 "개인이나 집단의 정치적 입지나 선거 유불리가 국가의 미래나 국민의 편익에 앞설 수는 없는 것"이라며 "국민 지성의 무서움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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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하는 이재명 대통령 2026.3.6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8/mbn/20260308014431598lwom.jpg)
이재명 대통령은 7일 "대통령이 되기까지는 한쪽을 대표하지만, 대통령이 된 순간부터 국민 전체를 대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대통령이 되고 집권 세력이 되었다고 마음대로 다 할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 될 것"이라며 이같이 썼습니다.
그러면서 "주장하고 비판하는 것으로 충분한 입장과, 주장하는 만큼의 대안을 내고 그 결과에 대해 무한 책임을 져야 하는 입장은 또 다르다"며 "나의 의견만이 진리이고 너의 의견은 불의라는 태도는 극한적 대립과 실패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권한만큼 무거운 책임을 져야 하는 공인은 공정한 3자의 시각과 냉철한 이성으로 국가와 국민 최대 다수에게 최대의 행복이 되는 길이 무엇인지 치열하게 찾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 "개인이나 집단의 정치적 입지나 선거 유불리가 국가의 미래나 국민의 편익에 앞설 수는 없는 것"이라며 "국민 지성의 무서움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안정모 기자 an.jeongmo@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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