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경기도의원, 공공도서관 평일 야간·주말 개방 확대 방안 검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최근 부천상담소에서 공공도서관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평일 야간·주말 개방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현재 다수 공공도서관은 평일 오후 6시 이후 운영이 제한되거나 주말에는 일부 시설만 개방하고 있다.
박 의원은 이날 정영미 부천시 노인복지과 팀장과 담당 주무관을 만나 공공일자리 사업을 활용한 도서관 운영시간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범지역 선정 후 도민 만족도 평가 예정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최근 부천상담소에서 공공도서관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평일 야간·주말 개방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현재 다수 공공도서관은 평일 오후 6시 이후 운영이 제한되거나 주말에는 일부 시설만 개방하고 있다. 이로 인해 낮 시간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시민을 중심으로 이용 불편이 이어져 왔다.
박 의원은 이날 정영미 부천시 노인복지과 팀장과 담당 주무관을 만나 공공일자리 사업을 활용한 도서관 운영시간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도서관 개방 시간을 늘리는 동시에 노인 인력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혀 공공서비스와 복지 기능을 함께 강화할 수 있는지 살펴보자는 취지다.
논의에서는 시범 서비스 지역 선정, 실제 운영 가능성 점검, 운영 방식과 관리 체계 마련 등이 주요 과제로 거론됐다. 향후 경기도의회와 관련 부서는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도민 이용 만족도와 운영 효율성, 공공일자리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한 뒤 정책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박 의원은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이 아니라 시민의 학습과 문화활동을 위한 기본 공공 인프라”라며 “저녁과 주말에도 이용할 수 있는 생활형 도서관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공도서관 개방 확대가 노인 인력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공공시설 운영을 지원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복지와 공공서비스를 함께 강화하는 효과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부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靑 “UAE로부터 원유 600만배럴 확보…두바이서 韓 국민 귀국 중”
- 이란 “일부 국가 중재 나섰다”…트럼프는 “이란 무조건 항복해야”
- “유가 90달러 돌파·美 일자리 감소”…뉴욕증시 일제히 급락 '스태그플레이션 공포'
- 1214회 로또 1등 '10, 15, 19, 27, 30, 33'...12명 당첨에 각 24억3천만원
- 클릭 몇 번으로 '전문가급 3D 인테리어 영상' 만드는 기술 등장
- 이란 드론·미사일 공습 공포에…두바이 국제공항 또 일시 운영 중단
- 로또 추첨 밤 10시30분으로 지연...WBC 한일전 중계 여파
- 대한항공, 인천~두바이 운항 중단 연장…15일까지 결항
- 남양주시, 과천 경마장 유치 공식화…GTX·신도시 연계 복합공간 조성
- “달러 불안한가”…중동 위기 속 중국, 금 16개월 연속 '폭풍 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