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집권했다고 맘대로 해선 안돼…권한만큼 무거운 책임져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7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대통령이 되고 집권 세력이 되었다고 마음대로 다 할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 될 것"이라고 썼습니다.
이어 "주장하고 비판하는 것으로 충분한 입장과, 주장하는 만큼의 대안을 내고 그 결과에 대해 무한 책임을 져야 하는 입장은 또 다르다"며 "나의 의견만이 진리이고 너의 의견은 불의라는 태도는 극한적 대립과 실패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7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대통령이 되고 집권 세력이 되었다고 마음대로 다 할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 될 것"이라고 썼습니다.
그러면서 "나의 의견만이 진리이자 정의이고, 너의 의견은 불의이고 거짓이라는 태도는 극한적 대립과 실패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이 대통령은 강조했습니다.
이어 "주장하고 비판하는 것으로 충분한 입장과, 주장하는 만큼의 대안을 내고 그 결과에 대해 무한 책임을 져야 하는 입장은 또 다르다"며 "나의 의견만이 진리이고 너의 의견은 불의라는 태도는 극한적 대립과 실패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권한만큼 무거운 책임을 져야 하는 공인은 공정한 3자의 시각과 냉철한 이성으로 국가와 국민 최대 다수에게 최대의 행복이 되는 길이 무엇인지 치열하게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개인이나 집단의 정치적 입지나 선거 유불리가 국가의 미래나 국민의 편익에 앞설 수는 없는 것"이라며 "국민 지성의 무서움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사진=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
박예린 기자 yeah@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문 소리에도 비명" 곳곳 화염…"무기 생산 4배로"
- '초등생 180여 명 사망' 미군이 오폭?…파장 커지나
- 현금 쥐여주며 "어디 사니?"…편의점서 벌어진 아찔한 순간
- 가스비 10배 치솟자 나온 대안…난방 '대변신'
- '아니근데진짜' 스윙스 "정관 복원 수술했는데…정자 없다고 오해 받아" 하소연
- '기름값 2천 원 시대' 눈앞?…"못 돌아다녀" 한숨
- [XR] "앞으로 없을 것" 예측 깼다…천만 명 울린 비결
- 배우 이재룡, 음주운전 사고…도주했다 붙잡혀
- "엄마가 사라졌다"…야산서 마대 속 시신으로 발견
- [현장영상] "아들부터 전쟁 보내!"…트럼프 막내아들 '입대 촉구' 밈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