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정부지원’ 48.7%·‘정부견제’ 40.8%-리서치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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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여일을 앞둔 6·3 지방선거에서 정부·여당 '지원론'이 '견제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1월 조사와 비교하면 정부·여당 지원론은 2.3%포인트 상승한 반면, 견제론은 0.5%포인트 하락하면서 두 의견 간 격차가 다시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반면 △대구·경북(34.2%·48.2%) △부울경(42.2%·46.5%)에서는 정부·여당 견제론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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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여일을 앞둔 6·3 지방선거에서 정부·여당 ‘지원론’이 ‘견제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는 57.9%로 나타났다. 지난해 7월 말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3월 1일부터 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자체 조사를 실시해 발표한 조사 결과, 지방선거 프레임 공감도에서 ‘정부·여당 지원을 위해 여당을 지지해야 한다’는 응답이 48.7%, ‘정부·여당 견제를 위해 야당을 지지해야 한다’는 응답은 40.8%로 집계됐다.
이는 정부·여당 지원론이 야당 견제론보다 7.9%포인트 높은 결과다. 특히 지난 1월 조사와 비교하면 정부·여당 지원론은 2.3%포인트 상승한 반면, 견제론은 0.5%포인트 하락하면서 두 의견 간 격차가 다시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여당지지 49.1%·야당지지 42.9%) △경기·인천(50.2%·41.4%) △충청(49.5%·38.6%) △호남(63.4%·22.0%) △강원·제주(56.1%·36.6%)에서는 정부·여당 지원론이 우세했다. 반면 △대구·경북(34.2%·48.2%) △부울경(42.2%·46.5%)에서는 정부·여당 견제론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률은 1월 말 대비 3.8%포인트 오른 57.9%, 부정률은 2.8%포인트 내린 39.1%로, 긍정률이 부정률보다 18.8%포인트 높았다.
세대별로 △18·20대(잘함 42.0%·잘못함 55.5%)에서만 부정률이 여전히 높았고, △30대(55.8%·41.6%) △40대(63.8%·32.8%) △50대(64.5%·33.6%) △60대(63.7%·34.1%) △70대+(54.1%·40.1%)에서는 긍정률이 과반을 기록했다.
이 조사는 RDD 휴대전화(100%) 방식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며 응답률은 3.0%다. 자세한 내용은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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