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치매’ 80세 이민우 母, 손녀 육아 위해 새벽 헬스장…은지원 “따로 살아라”(살림남)

이슬기 2026. 3. 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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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이 이민우 가족의 불편한 동거를 주목했다.

3월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이민우 가족의 일상이 돋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민우 부모는 새벽 같이 헬스장을 찾아 눈길을 잡았다.

이민우 모친은 며느리 이아미에 대해 "너무 안색도 안 좋고 기운이 많이 떨어진 것 같아. 얘가 좀 편안하게 쉴 수 있게 그 시간을 만들어줬으면 좋을 것 같아"라고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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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은지원이 이민우 가족의 불편한 동거를 주목했다.

3월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이민우 가족의 일상이 돋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민우 부모는 새벽 같이 헬스장을 찾아 눈길을 잡았다. 출산 후 안색이 좋지 못한 며느리를 돕기 위해, 육아를 돕기 위해 운동을 하고 체력 관리를 하기 시작한 것.

이민우 모친은 며느리 이아미에 대해 "너무 안색도 안 좋고 기운이 많이 떨어진 것 같아. 얘가 좀 편안하게 쉴 수 있게 그 시간을 만들어줬으면 좋을 것 같아"라고 대화를 나눴다.

하지만 잠도 편히 자지 못한다는 이아미는 시어머니의 과한 배려도 마냥 편하게 누리지 못했다. 결국 화면을 보던 은지원은 "민우야. 그냥 모셔다 드리자. 이게 너무 불편하시다"라고 이야기했다.

은지원은 "너무 불편하잖아. 서로가 이러고 있는 게 이게 맞나 싶기도 해"라고 탄식했다.

한편 이민우 모친은 이미 2년 전 폐암 진단에 치매 초기 진단도 받은 상태로 알려졌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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