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삼성에 진땀승 거두며 5위 수성...허훈 25점·더블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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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가 7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삼성을 81-79로 신승하며 5위(23승 21패)를 지켰다.
6위 kt(22승 22패)와 격차를 1승으로 벌렸으나 7위 소노(22승 23패)와는 1.5승 차를 유지했다.
전반 38-40으로 뒤진 KCC는 3쿼터 허훈의 3점포와 롱의 골밑 득점으로 두 자릿수 차이까지 달아났다.
4쿼터 삼성이 동점을 만들었으나 41초를 남기고 허훈의 속공이 롱의 덩크로 이어지며 80-79로 앞섰고 허웅의 자유투 1개를 추가해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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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허훈. 사진[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7/maniareport/20260307225148552wcye.jpg)
전반 38-40으로 뒤진 KCC는 3쿼터 허훈의 3점포와 롱의 골밑 득점으로 두 자릿수 차이까지 달아났다.
4쿼터 삼성이 동점을 만들었으나 41초를 남기고 허훈의 속공이 롱의 덩크로 이어지며 80-79로 앞섰고 허웅의 자유투 1개를 추가해 마무리했다.
허훈은 25점 10어시스트 더블더블, 롱은 24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원주에서는 소노가 DB를 95-81로 완파하며 파죽의 5연승을 달렸다. 이정현(19점 8어시스트)·켐바오(21점 6리바운드)가 승리를 쌍끌이했다. 3연패 DB는 4위(26승 18패)로 선두권에서 한 발 멀어졌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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