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이러다 중원 보강 실패?… “토날리 에이전트, 아스널 경기 직관” 포착에 아스널행 가능성 급부상

김호진 기자 2026. 3. 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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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페이스북

[포포투=김호진]

아스널이 산드로 토날리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7일(한국시간) “아스널 스포츠 디렉터 안드레아 베르타가 같은 이탈리아 출신인 토날리 영입을 주도하고 있다. 최근 토날리의 에이전트가 브라이튼전 아스널 경기를 직접 관전한 사실도 확인되며 이적설에 힘이 실렸다”고 보도했다.

이어 “다만 이적료가 가장 큰 변수다. 뉴캐슬은 토날리의 이적료로 약 1억 유로(약 1,700억원)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아스널 입장에서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금액이라는 평가”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토날리는 2000년생 이탈리아 국적의 미드필더다. 그는 자국 클럽인 브레시아 칼초에서 유스 생활을 마치며 프로 데뷔까지 성공했다. 이후 AC 밀란으로 이적했고 2023년 여름부터 뉴캐슬로 팀을 옮기며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입성했다.

그는 피지컬이 좋은 편이지만 발이 빠르고 기술도 뛰어나며, 저돌적인 드리블로 상대를 위협한다. 또한 중거리 슈팅 능력이 좋고 탄탄한 신체 밸런스를 바탕으로 전진성과 활동량을 겸비한 플레이를 펼친다.

올시즌도 토날리는 뉴캐슬 중원의 핵심이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모든 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중원을 이끌고 있다. 한편 토날리와 뉴캐슬과의 계약은 2027-28시즌 종료까지다.

한편 이런 활약에 대해 매체는 “토날리는 프리미어리그 이적 이후 꾸준히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 왔고, 그 때문에 아스널뿐 아니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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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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