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슈퍼팀' 다저스 타자! 김혜성, 한일전 동점 투런포 '쾅'→170km·125m 초대형 아치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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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팀 LA 다저스 소속 김혜성이 홈런을 쏘아 올렸다.
김혜성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일본과의 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 만에 아치를 그려냈다.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김혜성은 두 번째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팀이 3-5로 뒤진 상황에 1사 1루서 타석에 선 김혜성은 동점 투런포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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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슈퍼팀 LA 다저스 소속 김혜성이 홈런을 쏘아 올렸다.
김혜성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일본과의 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 만에 아치를 그려냈다.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김혜성은 두 번째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팀이 3-5로 뒤진 상황에 1사 1루서 타석에 선 김혜성은 동점 투런포를 날렸다.
상대 투수 5구째 패스트볼을 몸쪽 공을 제대로 잡아챘다. 타구는 그대로 우측 담장을 넘어갔다. 타구는 시속 106마일(약 170.6km) 비거리 410피트(약 125m)를 기록했다.
김혜성은 지난 체코전에서 3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이날 통쾌한 한 방으로 팀에 귀중한 추가점을 선사했다.
한편, 경기는 4회 말 진행 중이며 5-5로 균형을 이루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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