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메이저리거 있다! 김혜성, 한일전 동점 투런포 발사!…5-5 경기 아직 모른다 [MD도쿄]

도쿄(일본) = 김경현 기자 2026. 3. 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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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조별리그 한국-일본 경기. 김혜성이 4회초 1사 1루 동점 투런포를 친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도쿄(일본)=한혁승 기자

[마이데일리 = 도쿄(일본) 김경현 기자] 이래서 메이저리거다. 김혜성이 투런 홈런을 쳤다.

한국 야구 대표팀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C조 조별예선 2차전 일본과 경기를 치르고 있다.

경기는 타격전 양상으로 진행됐다. 한국은 1회초 4안타를 치며 3점을 냈다. 일본은 1회말 스즈키 세이야의 투런 홈런으로 반격했다.

일본이 앞서 나갔다. 3회 오타니 쇼헤이의 솔로 홈런, 스즈키-요시다 마사타카의 연속 타자 연속 홈런이 나왔다.

팀이 3-5로 밀리던 4회, 선두타자 김주원이 몸에 맞는 공으로 나갔다. 박동원은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 1사 1루에서 김혜성이 타석에 섰다. 3-1 카운트에서 김혜성이 5구 몸쪽 높은 직구를 통타,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뽑았다.

한편 경기는 4회초가 끝난 가운데 양 팀이 5-5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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