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징야 1골 1도움+에드가 멀티골' 대구 전남에 4-2 역전승, 2연승 질주...'화력 폭발' 수원FC, 용인 제압하며 선두 등극(종합)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대구FC가 전남 드래곤즈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2연승을 질주했다.
대구는 7일 대구iM뱅크PARK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전남과의 2라운드 홈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대구는 전반 14분 먼저 균형을 깼다. 한국영의 중거리 슈팅이 최봉진 골키퍼를 맞고 나오자 세징야가 세컨드볼을 밀어 넣었다.
전남도 곧바로 응수했다. 전반 19분 호난의 침투 패스를 받은 정지용이 수비수와 경합을 이겨낸 뒤 골키퍼와 1대1 찬스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43분 전남은 역전에 성공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발디비아의 크로스를 강신명이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키퍼를 뚫어냈다.
대구는 전반 추가시간 8분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코너킥 상황에서 홍석현이 김주원을 넘어뜨렸고, 주심은 비디오 판독(VAR) 끝에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 세라핌이 오른쪽 구석으로 성공시켰다.
후반 26분 대구는 재역전에 성공했다. 세징야의 프리킥을 에드가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에드가는 후반 32분에도 헤더로 멀티골을 완성했다.

개막전 화성FC전 승리에 이어 2연승을 달린 대구는 K리그2 2위에 올랐다. 반면 전남은 1승 1패 승점 3점으로 4위를 유지했다.
수원FC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수원FC는 같은 날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용인FC와의 2라운드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전반 8분 하정우의 골로 앞서나간 수원FC는 후반 18분 윌리안의 추가골로 격차를 벌렸다. 용인은 후반 38분 가브리엘의 만회골로 추격했으나 수원FC는 후반 추가시간 2분 프리조의 쐐기골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수원FC는 2연승을 질주하며 K리그2 선두를 지켰다. 용인은 개막전 2-2 무승부에 이어 2라운드 패배로 창단 첫 승에 실패했다.
서울 이랜드는 경남FC를 꺾고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서울 이랜드는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남과의 홈 개막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전반 42분 발생한 상대 이찬동의 자책골을 끝까지 지켜냈다.

개막전 수원 삼성전 패배의 아쉬움을 털어낸 서울 이랜드는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반면 경남은 개막 2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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