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면 넘어간다’ 오타니 방망이 또 터졌다 ‘이틀 연속 쾅’ [W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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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최고의 선수' 오타니 쇼헤이(32, LA 다저스)가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이날 일본의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오타니는 1회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낸 뒤, 2-3으로 뒤진 2회 다시 한번 크게 타격했다.
오타니는 2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한국 선발투수 고영표의 3구 73.9마일 커브를 그대로 들어 올려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이로써 오타니는 지난 6일 대만전 첫 타석 만루홈런에 이어 이틀 연속 대포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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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최고의 선수’ 오타니 쇼헤이(32, LA 다저스)가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오타니의 방망이가 불을 뿜고 있다.
한국과 일본은 7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도쿄돔에서 2026 WBC 본선 1라운드 C조 2차전을 가졌다. 결코 양보할 수 없는 한일전.
이날 일본의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오타니는 1회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낸 뒤, 2-3으로 뒤진 2회 다시 한번 크게 타격했다.
오타니는 2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한국 선발투수 고영표의 3구 73.9마일 커브를 그대로 들어 올려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3-3 동점을 만드는 홈런.
이로써 오타니는 지난 6일 대만전 첫 타석 만루홈런에 이어 이틀 연속 대포를 터뜨렸다. 현역 최고의 선수에 어울리는 타격.
특히 오타니는 대만전 4타수 3안타에 이어 이날 경기에서도 기세를 이어갔다. 이날 3회까지 이틀 동안 장타만 무려 3방이다.
한편, 일본은 오타니의 홈런에 이어 스즈키 세이야와 요시다 마사타카가 백-투-백 홈런을 때려 5-3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일본은 1회 선발투수 기쿠치 유세이가 3점을 내줬으나, 곧바로 2점을 추격한 뒤에 3회 홈런 3방이 터지며 기세를 올렸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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