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전력] “새 교명에 걸맞게” 경북에너지기술고, 파워 넘치는 농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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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너지기술고가 새로운 교명과 함께 새 시즌을 출발한다.
박준용 경북에너지기술고 코치는 "신준환, 박경민, 김현창, 한상민까지 3학년 4명이 팀의 주축이다. 작년에도 경기를 많이 뛰었고, 경험이 쌓였다. 올해 서로 팀워크를 맞춰서 조직적인 농구로 출발을 잘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에너지기술고는 지난해 9월 '경북형 마이스터고'로 지정되며 개명 절차를 거쳤다.
이에 따라 상산전자고에서 '경북에너지기술고'라는 새로운 이름을 달고 코트를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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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너지기술고가 새로운 교명과 함께 새 시즌을 출발한다.
오는 3월 14일 전남 해남에서 2026시즌 개막(제63회 춘계연맹전)을 알리는 가운데 각 팀들은 동계 훈련에 한창이다. 자체 훈련을 통해 개개인의 기량 향상과 조직력을 끌어올리고,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스토브리그에 참가, 전력을 다진다.
경북에너지기술고는 총 14명의 선수로 로스터를 구성했다. 3학년 4명, 2학년 4명, 1학년은 6명이다.
박준용 경북에너지기술고 코치는 “신준환, 박경민, 김현창, 한상민까지 3학년 4명이 팀의 주축이다. 작년에도 경기를 많이 뛰었고, 경험이 쌓였다. 올해 서로 팀워크를 맞춰서 조직적인 농구로 출발을 잘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2학년 김한형과 1학년에도 바로 경기에 투입될 수 있는 기량을 가진 선수들이 입학했다. 그래서 작년보다는 선수 운용을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8명 정도는 누가 뛰어도 괜찮을 정도로 평준화됐다”라고 설명했다.
박 코치는 동계 훈련에서 수비를 강조했다. “디펜스에 중점을 두고 연습을 많이 했다. 특히 트랩과 수비 로테이션을 강조했다. 그리고 연습경기 할 때도 박스아웃과 루즈볼 같은 기본기를 신경 썼다”라고 전했다.
이어 “공격에서도 혼자 욕심부리는 게 아니라, 5명 다 같이 공을 만지고 서로를 위해주자고 당부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북에너지기술고는 지난해 9월 ‘경북형 마이스터고’로 지정되며 개명 절차를 거쳤다. 이에 따라 상산전자고에서 ‘경북에너지기술고’라는 새로운 이름을 달고 코트를 누빈다.
이에 박 코치는 “새로 바뀐 학교 명칭처럼 강한 에너지 기운을 받아서, 상산전자고 시절보다 더 파워 있고 화끈한 농구를 하고 싶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목표를 묻자, “우선 기본적으로 예선 통과는 전부 무조건 하고 싶다. 더 나아가 8강 정도 목표를 두고 있다. 선수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끝으로 박 코치는 “외곽에 있는 친구들은 다 공을 가지고 놀 수 있다. 하지만 높이가 낮다. 센터 역할을 맡은 김한영이나 노윤우 선수가 리바운드에서 많이 밀지지 않으면, 더 좋은 게임을 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말과 함께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 경북에너지기술고 농구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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