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선제 적시타+문보경 2타점’ 류지현호, 日에 기선제압…스코어 3-2 [WBC 라이브]
이한주 MK스포츠 기자(dl22386502@maekyung.com) 2026. 3. 7. 19:33
쾌조의 출발이다. 류지현호가 기분좋게 한일전을 시작하고 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일본과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조별리그) C조 경기를 치르고 있다.
한국은 지난 5일 체코를 11-4로 격파하며 2013, 2017, 2023년 대회에서 지속됐던 1차전 패배 징크스를 떨쳐냈다. 내친김에 이날도 승전고를 울리며 2라운드(8강) 진출 가능성을 높임과 동시에 2015년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준결승전 이후 계속되고 있는 한일전 10연패를 마감하고자 한다.


그리고 일단 1회초 거세게 일본을 몰아붙인 대표팀이다. 상대 선발투수 기쿠치 유세이(LA 에인절스)를 상대로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좌전 안타로 물꼬를 트자 자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도 중전 안타로 무사 1, 3루를 연결했다. 그러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때렸다.
한국의 공세는 계속됐다. 안현민(KT위즈),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이 삼진, 2루수 플라이로 물러났으나, 이어진 2사 1, 2루에서 문보경이 좌중월을 가르는 2타점 적시 2루타를 작렬시켰다. 이후 김주원(NC 다이노스)이 3루수 땅볼로 돌아섰지만, 그렇게 3-0 리드를 잡게 된 한국이다.
다만 일본의 반격도 거셌다. 1회말 고영표(KT)를 상대로 오타니 쇼헤이가 볼넷을 얻어냈으며, 스즈키 세이야는 우중월 2점포를 쏘아올렸다. 2회초가 진행 중인 현재 한국이 3-2로 근소히 앞서있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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