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현장] 외인 선수의 한계? DB 영구결번의 한숨

목은경 기자 2026. 3. 7. 19: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목은경 기자┃원주 DB가 고양 소노에 완패하며 3연패 수렁에 빠졌다.

김주성 감독은 턴오버로 인한 속공 실점을 패인으로 지목하며 특히 외국인 선수들의 수비 이해도와 조직력 부족을 아쉬워했다.

김 감독은 "핑계일 수 있지만 우리가 연습하고 전달한 부분에 대해 (외국인 선수들의) 이해도가 조금 떨어지다 보니 수비 실책이라든지, 공격에서 턴오버라든지 이런 것들이 발생했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턴오버 속공에 무너진 경기... 소노에 14점 차 완패
엘런슨·알바노 40점 합작에도 조직력 붕괴
김주성 감독 "외국인 선수 이해도 아쉽다"... 수비 약속 흔들
원주 DB 김주성 감독. /사진=KBL

[STN뉴스=원주] 목은경 기자┃원주 DB가 고양 소노에 완패하며 3연패 수렁에 빠졌다. 김주성 감독은 턴오버로 인한 속공 실점을 패인으로 지목하며 특히 외국인 선수들의 수비 이해도와 조직력 부족을 아쉬워했다.

DB는 7일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KBL) 정규리그 5라운드 고양 소노와의 홈 경기에서 81-95로 패했다.

리그 4위 DB는 이날 패배로 시즌 26승 18패를 기록, 3위 서울 SK와의 격차가 1게임 차로 벌어졌다. 2위 안양 정관장과의 간격도 1.5게임 차로 벌어졌다.

이날 헨리 엘런슨이 20점 9리바운드, 이선 알바노가 20점 7어시스트로 분투했지만 소노의 기세를 상대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수비에서 연달아 실책이 나오며 상대에게 속공 득점을 내줬다.

경기 후 김주성 감독은 "공격보단 수비에서 우리가 약속했던 게 잘 안 지켜졌다"며 "수비로 졌다기보단 턴오버에 의한 속공에서 점수를 너무 많이 줬고, 그러다 보니 자신있는 슛을 못 던졌다"고 패인을 짚었다.

특히 외국인 원투펀치 알바노와 엘런슨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 감독은 "핑계일 수 있지만 우리가 연습하고 전달한 부분에 대해 (외국인 선수들의) 이해도가 조금 떨어지다 보니 수비 실책이라든지, 공격에서 턴오버라든지 이런 것들이 발생했다"고 했다.

이어, "참 어렵지만 외국인 선수가 수비에서 좀 더 힘을 내줘야하는 부분이 있다. 패스도 유기적으로 원활하게 됐으면 좋겠는데, 이게 처음보다 좀 떨어지는 것 같아 아쉽다"고 덧붙였다.

한편 DB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맞대결은 오는 3월 8일 원주 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목은경 기자 sports@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