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민, 블루베이 무빙데이 무슨 일이?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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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루키 황유민(23)이 중국 하이난섬에서 진행 중인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달러) 사흘째 경기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지난주 싱가포르에서 발목 부상을 당한 황유민은 우려를 날리듯 하이난 대회 첫날 경기에서 공동 1위를 기록, LPGA 투어에서 처음으로 1라운드 선두로 스타트를 끊었다.
황유민은 7일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6,712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보기 3개와 버디 2개를 차례로 적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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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루키 황유민(23)이 중국 하이난섬에서 진행 중인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달러) 사흘째 경기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지난주 싱가포르에서 발목 부상을 당한 황유민은 우려를 날리듯 하이난 대회 첫날 경기에서 공동 1위를 기록, LPGA 투어에서 처음으로 1라운드 선두로 스타트를 끊었다.
그러나 컨디션 난조로 인해 2라운드 이븐파(72타)에 이어 3라운드에서도 1오버파(73타)를 작성했다.
황유민은 7일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6,712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보기 3개와 버디 2개를 차례로 적어냈다.
중간 합계 5언더파 211타다 되면서 전날 공동 7위에서 4계단 밀린 공동 11위로 최종라운드에 돌입한다.
이날 4번홀(파3)에서 보기를 적어낸 황유민은 5번과 6번홀(이상 파4)까지 보기가 이어졌다. 중간 성적 3언더파까지 후퇴했고, 이후로는 추가 보기 없이 8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은 데 이어 14번홀(파5) 버디를 보탰다.
황유민의 1~3라운드 페어웨이 안착은 14개 중 '7개→3개→4개', 그린 적중은 18개 중 '13개→12개→11개'로 변화를 보였다. 퍼트 수는 '25개→30개→30개'를 각각 써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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