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야구선수' 황재균, 해설 데뷔하자마자 역대급 방송사고…"케이트? 케이치?"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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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를 누비던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이번에는 마이크를 잡는다.
선수 은퇴 후 새로운 무대인 중계석에 도전한 그의 생애 첫 해설위원 준비 과정이 공개되는 가운데, 실전 중계에서 터진 예상치 못한 '방송사고급' 말실수까지 예고되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88회에서는 WBC 해설위원 데뷔를 앞둔 전 야구선수 황재균의 특별한 하루가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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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그라운드를 누비던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이번에는 마이크를 잡는다. 선수 은퇴 후 새로운 무대인 중계석에 도전한 그의 생애 첫 해설위원 준비 과정이 공개되는 가운데, 실전 중계에서 터진 예상치 못한 '방송사고급' 말실수까지 예고되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연예계 대표 '찐친' 전현무의 거침없는 디스와 장난기 가득한 방문까지 더해지며 웃음과 긴장감이 뒤섞인 하루가 펼쳐질 예정이다.
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88회에서는 WBC 해설위원 데뷔를 앞둔 전 야구선수 황재균의 특별한 하루가 그려진다. 중계석에 처음 앉게 된 그는 완벽한 해설을 위해 혹독한 연습에 몰두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황재균은 먼저 복식호흡 발성 연습부터 시작하며 해설 준비에 매진한다. 이어 과거 경기 영상을 보며 진행된 모의 해설에서는 선수들의 특징을 세밀하게 분석하는 등 남다른 집중력을 보여준다. 선수 시절에도 철저한 준비로 유명했던 그는 은퇴 후에도 변함없는 '노력 머신' 면모를 드러내 참견인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연습에 이어 황재균은 친정팀 KT 위즈의 연습경기 현장에서 실전 중계에 도전한다. 전문 용어를 자연스럽게 쏟아내며 순조롭게 진행되던 중계는 긴장감이 극에 달하자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으로 이어진다. 순간적으로 터져 나온 '방송 사고급' 발음 실수가 중계석을 얼어붙게 만들고,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역시 충격에 빠졌다. 과연 현장을 초토화시킨 황재균의 말실수는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황재균의 집에 연예계 대표 '찐친' 전현무가 깜짝 방문해 유쾌한 웃음을 더한다.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거침없는 디스전을 펼치며 형제 같은 케미를 선보인다.
특히 전현무는 황재균의 연애 상황을 집요하게 파고들며 당황하게 만드는가 하면, 그의 이마 라인을 유심히 살피더니 "탈모약이 시급하다"는 돌직구 조언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여기에 황재균의 고가 시계에 눈독을 들이며 슬쩍 흥정을 시도하는 모습까지 보이며 장난기 넘치는 상황을 연출한다. 시계 가격을 듣자마자 황급히 시계를 숨기는 황재균의 반응 역시 웃음을 유발할 전망이다.
선수에서 해설위원으로 변신한 황재균의 파란만장한 도전기와 전현무와의 유쾌한 찐친 토크는 오늘(7일) 토요일, 평소보다 조금 이른 오후 11시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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