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3인방' 멀티 공격 포인트…4-2 대구FC 2연승

석원 2026. 3. 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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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3인방이 폭발한 대구FC가 2연승으로 선두권 경쟁에 본격 가담했습니다.

7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2 2026 전남드래곤즈와의 2라운드에서 대구는 세징야의 선취 골을 시작으로 세라핌의 대구 데뷔 득점과 에드가의 멀티 골에 힘입어 4-2 승리를 거둡니다.

브라질 3인방이 모두 득점을 기록한 대구는 세징야와 세라핌이 시즌 첫 도움까지 기록해 모두가 공격 포인트를 2개씩 챙기는 진기록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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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3인방이 폭발한 대구FC가 2연승으로 선두권 경쟁에 본격 가담했습니다.

7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2 2026 전남드래곤즈와의 2라운드에서 대구는 세징야의 선취 골을 시작으로 세라핌의 대구 데뷔 득점과 에드가의 멀티 골에 힘입어 4-2 승리를 거둡니다.

폭발적인 공격력을 보여준 대구는 전반 13분 세징야의 시즌 첫 골과 함께 기선 제압에 성공했지만, 전반 18분과 42분, 연속 실점으로 역전까지 허용했습니다.

전반 종료 직전 VAR 끝에 얻은 페널티킥을 세라핌이 성공시키며 동점으로 전반을 마무리한 대구는 후반 들어 폭발적인 공격력으로 상대를 압도합니다.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된 에드가의 높이는 위력적인 멀티 골로 이어졌습니다.

후반 25분 세징야의 코너킥을 득점으로 만들어낸 에드가는 6분 뒤 세라핌의 크로스를 마무리하며 팀 승리를 확정합니다.

상대의 반격에 전반보다 좋아진 수비 집중력으로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은 대구는 개막 2연승과 함께 수원FC에 이어 2위에 올라섰습니다.

브라질 3인방이 모두 득점을 기록한 대구는 세징야와 세라핌이 시즌 첫 도움까지 기록해 모두가 공격 포인트를 2개씩 챙기는 진기록도 씁니다.

3명의 브라질 선수 활약을 놓고 '판타스틱하다'라고 평가한 김병수 감독은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며 박수를 보냈습니다.

분위기를 탄 대구는 오는 15일 시즌 첫 원정에서 충남아산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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