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배구 놓칠 수 없어!' GS칼텍스, 천적 도로공사 꺾고 다시 4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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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가 이번 시즌 처음으로 선두 도로공사를 꺾고 봄 배구를 향한 희망의 불씨를 켰다.
서울 GS칼텍스는 7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김천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5-16, 25-20)으로 승리했다.
급기야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은 모마 바소코를 빼고 황연주까지 투입하며 3세트를 준비했다.
도로공사는 14-20에서 무섭게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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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서울] 이정엽 기자= GS칼텍스가 이번 시즌 처음으로 선두 도로공사를 꺾고 봄 배구를 향한 희망의 불씨를 켰다.
서울 GS칼텍스는 7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김천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5-16, 25-20)으로 승리했다.
중요한 경기답게 양 팀 모두 초반부터 강한 집중력을 발휘했다. 리시브에서 안정감을 보였고, 볼 하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치열한 승부를 벌였다.
18-18 동점 상황에서 도로공사는 이윤정의 서브 타임 때 4점을 도망가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그러자 GS칼텍스는 작전타임 후 안혜진 대신 김지원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김지원은 실바 활용도를 극대화했고, 이 작전이 통했다. 이어 원 포인트 서버로 선 우수민이 날카로운 서브로 상대를 흔들어 짜릿하게 1세트를 가져왔다.
2세트, GS칼텍스는 이번에도 2-5로 밀렸다. 하지만, 실바의 활약으로 한숨을 돌렸고, 유서연이 반대쪽에서 실바를 보좌했다.
도로공사는 흐름이 밀리자 배유나 대신 이지윤, 이윤정 대신 김다은을 투입했으나 효과가 없었다. 흔들리는 리시브를 바로잡지 못했다. 급기야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은 모마 바소코를 빼고 황연주까지 투입하며 3세트를 준비했다.
3세트, 초반에는 팽팽한 줄다리기가 이어졌다. 그러나 10점대 중반에 이르자 GS칼텍스가 이번에도 우위를 점했다. 최가은, 김지원의 서브 에이스가 이어지며 장충체육관을 뜨겁게 달궜다.
도로공사는 14-20에서 무섭게 추격했다. 연속해서 4점을 뽑은 뒤 김세빈의 블로킹으로 19-21까지 따라갔지만, 이번에도 리시브가 문제였다. 오세연의 서브를 김세인이 놓치면서 스코어가 3점 차로 벌어졌다.
GS칼텍스는 마지막 순간, 실바가 시간차 공격을 성공한 뒤 최가은의 블로킹 득점으로 셧아웃 승리를 완성했다.
사진=KOV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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