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이바타 감독 "일본다운 연결하는 야구로 한국전 승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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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타 히로카즈 일본 야구 국가대표 감독이 "일본다운 연결하는 야구로 한국전에서 이기겠다"고 다짐했다.
이바타 감독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2차전 한국과 경기를 앞두고 이같이 말하며 "경계할 부분은 주자 있을 때 큰 것 한 방"이라고 경계했다.
이바타 감독은 "볼넷이나 실책 등이 나오지 않아야 한다"며 "한국 선발 고영표(kt wiz)의 떨어지는 변화구 등에 잘 대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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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이바타 히로카즈 일본 야구 국가대표 감독이 "일본다운 연결하는 야구로 한국전에서 이기겠다"고 다짐했다.
이바타 감독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2차전 한국과 경기를 앞두고 이같이 말하며 "경계할 부분은 주자 있을 때 큰 것 한 방"이라고 경계했다.
전날 대만을 13-0, 7회 콜드게임을 완파한 일본은 2023년 WBC 우승,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랭킹 1위 등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다.
이바타 감독은 "볼넷이나 실책 등이 나오지 않아야 한다"며 "한국 선발 고영표(kt wiz)의 떨어지는 변화구 등에 잘 대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날 일본 선발 기쿠치 유세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 대해서는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며 좋은 흐름을 만들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경기 결과나 내용이 어느 정도 되면 만족하겠느냐는 물음에는 "이기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답한 이바타 감독은 "선수들이 제 역할을 잘해주면 될 것"이라고 낙관했다.
경기 시작 전 기자회견에 참석한 내야수 마키 슈고(요코하마 베이스타스)는 "한국은 어떤 타순에서도 홈런이 나오는 팀"이라며 "어제 승리했지만, 오늘은 또 다른 경기인만큼 선취점을 주지 않도록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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