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용 전세기 내일 UAE 출발 운항 추진”

KBS 2026. 3. 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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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지역에 발이 묶인 우리 국민의 귀국을 위한 전세기가 내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제공항에서 처음 운항할 예정입니다.

외교부는, UAE 측과 협의 하에 현지 시각 8일 낮 12시 출발하는 에티하드항공 전세기 운항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중증환자와 중증장애인, 임산부 등을 우선해 탑승객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한편 외교부는 카타르와 쿠웨이트 등에 머물던 우리 국민이 현지 한국 대사관 도움으로 잇따라 안전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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