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수원에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파주 누스 감독 "수비는 좋았지만 공격은 아쉬웠어"

장하준 기자 2026. 3. 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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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파주, 장하준 기자] 최고의 출발이다. 새 감독 체제에서 2연승에 성공했다.

수원 삼성은 7일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라운드에서 파주 프런티어에 1-0으로 승리했다. 후반전에 터진 김지현의 선제골은 결승골이 됐다. 이로써 수원은 이정효 감독 부임 후 2연승을 달리게 됐고, 신생팀 파주는 2연패에 빠졌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파주의 제라드 누스 감독은 "어려운 경기였다. 선수들이 모두 열심히 해줬고, 경쟁력 있게 플레이했다. 긍정적인 부분이 많았다. 수원은 승격이 유력한 팀인데 잘 싸워줬다. 또 어린 선수들이 많았다. 이런 부분은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경기가 시작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루크를 교체한 이유로는 "루크가 다리 쪽에 불편함을 호소해서 교체했다"라며 짧게 대답했다.

수비는 좋았지만 공격은 아쉬웠다는 평가를 내렸다. 누스 감독은 "많은 찬스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에게 강조했던 부분은 바우텔손의 오버헤드킥이다. 그 슈팅을 막을 수 있는 골키퍼는 K리그2에 많지 않을 것이라고 얘기했다. 수비는 좋았지만 공격은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공격수들과 잘 이야기해서 개선하겠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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