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AC밀란-튀르키예 명문'도 노린다... 김민재 향한 러브콜 쏟아진다…유럽 빅클럽 경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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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향한 유럽 주요 클럽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활약이 이어지면서 다양한 팀들이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독일 스폭스는 6일(이하 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 소속 수비수 김민재의 상황을 조명했다. 매체는 김민재가 근육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다시 팀의 핵심 수비수로 자리 잡고 있다고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 중인 김민재는 최근 분데스리가 7경기 가운데 5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매체는 뱅상 콤파니 감독이 김민재를 다시 적극적으로 기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민재는 현재 뮌헨과 2028년까지 계약돼 있으며 팀 내에서도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같은 활약 속에서 새로운 이적설도 이어지고 있다. 튀르키예 명문 구단인 갈라타사라이와 베식타스 JK가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갈라타사라이는 김민재 영입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갈라타사라이 구단 관계자들은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 동료였던 빅터 오시멘과 사샤 보이 등과도 의견을 나누며 영입 가능성을 검토했다.
갈라타사라이 부회장 카부쿠추는 최근 인터뷰에서 구단의 야심찬 프로젝트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최고의 선수들로 팀을 구성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구단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강조하며 대형 영입 가능성을 시사했다.
튀르키예 클럽들뿐 아니라 다른 빅클럽들도 김민재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첼시 FC와 AC 밀란 역시 김민재 영입 가능성을 검토하는 팀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실제 이적이 성사될 가능성은 아직 확실하지 않다. 스폭스는 김민재가 현재 뮌헨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있으며 구단에서도 핵심 전력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에 향후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바이에른 뮌헨 경영진 역시 기존 수비진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구단 CEO인 얀 크리스티안 드레센은 최근 센터백 영입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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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니코 슐로터벡 영입설과 관련해 슐로터벡이 뛰어난 선수라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현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소속 선수이기 때문에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바이에른 뮌헨은 이미 세 명의 뛰어난 센터백을 보유한 안정적인 상황이라며 외부에서 제기된 영입설일 뿐 구단의 계획과는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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