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 "국민 150명 인근국 대피…안전 귀국·체류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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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이 7일 "귀국을 희망하는 마지막 한 명의 국민까지 안전하게 귀국하고 현지의 모든 국민이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갈 때까지 안전하게 체류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란, 이스라엘, 바레인, 이라크, 쿠웨이트, 카타르 주재 대사관의 노력으로 150여명의 우리 국민들이 안전한 인근국으로 대피할 수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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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란, 이스라엘, 바레인, 이라크, 쿠웨이트, 카타르 주재 대사관의 노력으로 150여명의 우리 국민들이 안전한 인근국으로 대피할 수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장관은 또 "아랍에미리트(UAE)에서 하늘길이 막혀 귀국하지 못한 많은 국민에도 진전이 있었다"라며 "지난 5일 UAE 외교장관과 통화한 이후 에티하드·에미레이트 등 민간 항공편 운항이 재개돼 372명의 우리 국민이 귀국했고 오늘도 비슷한 규모의 국민들이 탑승한 항공편이 인천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우리 공관의 적극적인 교섭 덕분에 290석 규모의 에티하드항공 전세기편을 확보했다"라며 "몸이 불편한 이들과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등을 우선 선정해 내일 정오 출발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란 25명 ▲이스라엘 66명 ▲바레인 14명 ▲이라크 5명 ▲쿠웨이트 14명 ▲카타르 31명의 우리 국민이 각 공관의 지원으로 인근국으로 대피했다.
강한빛 기자 onelight92@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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