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 승격 후보' 수원삼성에 0-1 패...누스 파주 감독, "좋은 경기력, 자랑스러운 선수들" [파주톡톡]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7/poctan/20260307163102309dsfe.jpg)
[OSEN=파주, 정승우 기자] 제라드 누스 감독이 만족스러움을 표했다.
파주 프런티어 FC는 7일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라운드 수원 삼성과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파주는 5-4-1 포메이션으로 수비적인 운영을 펼치며 수원의 공격을 막아냈다. 후반 초반에는 페널티킥까지 허용했지만 골키퍼 김민승이 김지현의 슈팅을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잘 버텨내던 파주는 후반 25분 김지현에게 헤더를 내주며 선제골을 허용했다.
이후 파주는 바우텔손 투입 등 공격적으로 나섰고 후반 36분 오버헤드킥으로 동점을 노렸지만, 김준홍의 선방에 막혔다.
끝내 추가 득점 없이 경기가 마무리되면서 파주는 창단 첫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경기 종료 후 제라드 누스 파주 감독은 "선수들 모두 열심히 임했다. 경쟁력 있게 경기를 풀었다. 경기를 진행하며 긍정적인 부분이 많았다. 수원삼성은 승격이 유력한 팀이다. 1~2개 정도 찬스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자랑스럽다. 어린 선수들이 많다. 자랑스러운 선수들이다"라고 경기를 평가했다.
전반 12분 만에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던 누스 감독이다. 그는 "루크 선수는 다리 한 부분에서 불편함을 호소했다. 그래서 빠르게 교체해줬다"라고 설명했다.
수비는 좋았지만, 공격이 아쉬웠던 파주다. 이에 누스 감독은 "지난 경기와 동일하게 많은 찬스가 있었다. 바우텔손이 오버헤드킥을 시도했다. K리그2에는 이런 슈팅을 막을 수 있는 골키퍼가 많지 않다고 강조해 말했다. 긍정적인 부분이 많았다"라고 이야기했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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