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유재석, 손절 선언했다…상대는 6살 연상 찐친, "이 영감님 왜 이래" ('런닝맨')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유재석(53)이 6살 연상 지석진의 애교에 손절을 선언한다.
8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야근 지옥’에서 벗어나기 위한 멤버들의 분투가 공개된다.
이번 레이스는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로 꾸며져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 여부가 결정된다. 멤버들은 미션을 통해 획득한 이름 스티커를 야근 룰렛에 직접 부착할 수 있어, 시작부터 치열한 눈치 싸움을 예고했다.
특히 지석진은 야근 룰렛의 타깃이 될 위기에 처하자, “아내와 뽀뽀 약속이 있어 야근은 힘들다”며 뜨거운 애정 고백을 던져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간절한 호소에도 다시 타깃이 되자, 이번에는 환갑의 나이가 무색한 필살 애교 ‘앙탈 챌린지’까지 선보였다. 이를 직관한 ‘30년 지기’ 유재석은 “이 영감님 왜 이래”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해 폭소를 자아냈다.

지예은을 향한 ‘지예은의 남자’ 리스트가 공개되어 화제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SNL’, ‘대환장 기안장’, ‘직장인들’ 등 여러 예능에서 활약하는 대세 지예은을 이상형으로 꼽은 남자들이 대거 등장한 것. ‘플러팅 장인’ 덱스를 비롯해 ‘폭스남’ 강훈,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전 프로야구 선수’ 유희관이 물망에 오르며 지예은의 기대감을 높였다. 여기에 지예은을 향한 마음을 고백한 강력한 ‘메기남’까지 가세해 기존의 쟁쟁한 라인업에 판도를 뒤흔들 예정이다.
지예은의 마음을 흔들 메기남이 누구일지, 성과 인센티브를 쟁취하고 야근을 피하기 위해 자존심까지 내던진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레이스는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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