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리뷰] ‘이정현-켐바오-나이트 60점 폭발’ 소노, DB 잡고 6위까지 0.5게임!

김채윤 2026. 3. 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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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가 플레이오프 진입을 코앞에 두고 있다.

소노는 7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맞대결에서 원주 DB를 95-81로 꺾었다.

소노는 이날 이정현(188cm, G)-케빈 켐바오(195cm, F)-네이던 나이트(202cm, C)로 이어지는 삼각편대가 00점을 합작했다.

4Q : 고양 소노 95-81 원주 DB : 5라운드 1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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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원주/김채윤 기자] 고양 소노가 플레이오프 진입을 코앞에 두고 있다.

소노는 7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맞대결에서 원주 DB를 95-81로 꺾었다. 이제 6위 수원 KT를 0.5게임 차로 바짝 추격한다.

소노는 이날 이정현(188cm, G)-케빈 켐바오(195cm, F)-네이던 나이트(202cm, C)로 이어지는 삼각편대가 00점을 합작했다. DB의 추격에 간담이 서늘해지는 순간도 있었지만, 소노는 다시 달아나며 큰 점수 차로 5연승을 달성했다.

1Q : 고양 소노 29-22 원주 DB : 재밌는 농구

소노가 경기 시작을 잘했다. 켐바오가 1쿼터에만 12점을 올렸다. DB도 외곽에서 맞불을 놨다. 양 팀의 야투 컨디션이 좋았다. 1쿼터 첫 5분 동안 양 팀의 득점이 쏟아졌다.

팽팽한 경기가 계속되던 중, DB가 턴오버로 무너졌다. 소노는 이정현과 나이트의 케미가 좋았고, 속도를 끌어올리면서 분위기를 잡았다. 나이트는 이유진(200cm, F)의 플로터도 정확한 타이밍에 블록해내며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

2Q : 고양 소노 54-44 원주 DB : 이정현 날고 나이트 신나고!

소노가 로테이션에서 유리했다. DB는 에삼 무스타파(206cm, C)가 결장했기 때문이다. 헨리 엘런슨(208cm, F)의 어깨가 무거웠다. 그러나 엘런슨은 이선 알바노(182cm, G)와 연달아 외곽포를 터뜨리며 점수 차이를 좁혀갔다.

그러나 DB는 또 다시 턴오버로 자멸했다. 이정현과 나이트를 한껏 신나게 했다. 소노는 어느덧 17점 차(49-32)까지 앞서기 시작했다. DB는 작전타임을 불러야 했다.

작전타임 이후 DB의 추격이 시작됐다. 소노가 이른 시간에 걸린 팀파울을 활용했다.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정효근(202cm, F)이 골밑 득점을 만들었고, DB는 한 자릿수 점수 차(42-51)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전반 종료 직전 켐바오가 하프라인에서 쏜 슛이 림을 갈랐다. 소노가 마지막 분위기 단속을 잘했다. 

3Q : 고양 소노 73-57 원주 DB : 쫄깃한 농구

2쿼터 내내 벤치를 지켰던 강지훈(201cm, C)이 코트로 돌아왔다. 나이트와 골밑에서 트윈 타워를 구성했다. DB는 김보배가 골밑으로 수비를 몰았고, 최성원(183cm, G)의 외곽 찬스를 정확히 봐줬다.

소노는 계속해서 DB의 추격을 잠재워갔다. 켐바오가 인사이드를 헤집었고, 이정현은 외곽에서 불을 뿜었다. 이기디우스 모츠카비추스(208cm, C)는 나이트가 없는 시간을 잘 버텨줬다. 김진유(189cm, G)의 단독 속공까지 나오면서 소노는 21점 차(68-47) 경기를 만들었다.

그러나 DB의 추격이 시작됐다. 수비를 더 타이트하게 붙었다. 이정현이 볼 소유권을 뺏겼고, 억울함을 표현했지만 판정이 바뀌지 않았다. 정효근과 최성원이 내외곽에서 날았고, 엘런슨도 골밑을 잘 파고들었다.

소노가 쉽게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 나이트에게 오펜스 파울도 불렸고, 샷클락 바이얼레이션까지 범했다. 크게 벌렸던 격차도 순식간에 좁혀졌다. 그러나 DB도 무너졌다. 정효근이 자유투를 모두 놓쳤고, 나이트는 자유투를 모두 넣었다.

4Q : 고양 소노 95-81 원주 DB : 5라운드 1위 확정.

박인웅(190cm, F)이 3점슛을 연달아 터뜨렸다. 알바노도 스틸 후 속공 성공. 그러나 최승욱이 이를 잠재웠다. 외곽에서 한 방을 더했다. 켐바오의 득점도 계속됐고, 점수 차를 좁히지 못한 DB는 작전타임을 불렀다.

임동섭(197cm, F)의 3점도 터졌다. 하지만 알바노도 외곽에서 응수. 나이트가 바스켓카운트를 만들었고, 3점슛도 성공했다. 소노가 경기 종료까지 5분 이상을 남긴 사앹에서 90점 고지를 밟았다.

켐바오가 공격 템포를 조절했고, 이후 소노는 모든 라인업을 교체했다. 사실상 승부가 결정됐다. 소노가 5라운드 1위를 확정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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