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review] ‘이찬동 자책골’ 서울 이랜드, 올 시즌 첫 승 신고..경남에 1-0 승

이종관 기자 2026. 3. 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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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FC가 경남FC를 꺾고 올 시즌 첫 승리를 신고했다.

서울 이랜드는 9일 오후 2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라운드에서 경남에 1-0로 승리했다.

서울 이랜드는 오스마르, 최랑, 이주혁을 빼고 김현, 김현우, 가브리엘이 들어갔고, 경남은 이찬동이 나오고 김형권이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1-0 서울 이랜드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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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포포투=이종관(목동)]

서울 이랜드 FC가 경남FC를 꺾고 올 시즌 첫 승리를 신고했다.

서울 이랜드는 9일 오후 2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라운드에서 경남에 1-0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서울 이랜드는 개막 두 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

홈 팀 서울 이랜드는 3-4-3 전형을 꺼냈다. 이주혁, 박재용, 에울레르, 최랑, 박창환, 조준현, 오인표, 오스마르, 김오규, 박진영, 민성준이 출격했다. 벤치는 가브리엘, 김현, 아이데일, 백지웅, 서진석, 김현우, 박재환, 김주환, 엄예훈이 지켰다.

이에 맞서는 원정 팀 경남은 3-6-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원기종, 권기표, 윤일록, 배현서, 김정현, 김하민, 손호준, 최성진, 이찬동, 루컹, 이범수가 선발 출전했다. 조진혁, 김현오, 박민서, 전민수, 김준호, 김형원, 이규백, 김선호, 신준서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전반전] ‘이찬동 자책골’…서울 이랜드, 1-0 리드하며 전반 종료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 초반부터 경남이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3분, 프리킥 상황에서 흐른 공을 원기종이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했으나 오프사이드 반칙과 함께 취소됐다.

경남의 득점이 또다시 취소됐다. 전반 23분, 좌측면에서 윤일록이 내준 컷백을 권기표가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윤일록의 위치가 오프사이드였다는 이유로 득점은 또다시 취소됐다.

서울 이랜드가 결정적인 기회를 맞았다. 전반 24분, 박스 밖에서 공을 잡은 박창환이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날렸으나 이범수 골키퍼가 선방했다.

경남이 땅을 쳤다. 전반 37분, 역습 상황에서 공을 잡은 권기표가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민성준 골키퍼가 선방했다. 이어진 서울 이랜드의 역습 상황에서 이번엔 이주혁이 우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위로 떴다.

서울 이랜드가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41분, 박스 밖에서 에울레르의 패스를 받은 박재용이 왼발 슈팅을 때렸으나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결국 서울 이랜드가 리드를 잡았다. 전반 43분, 후방 라인에서 오스마르가 길게 내준 우측면의 에울레르가 잡았고 연결된 컷백이 이찬동 발 맞고 경남의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추가시간은 3분이 주어졌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전반은 1-0 서울 이랜드의 리드로 끝났다.

[후반전] 리드 지킨 서울 이랜드, 경남에 1-0 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후반 시작과 함께 양 팀 모두 교체를 꺼냈다. 서울 이랜드는 오스마르, 최랑, 이주혁을 빼고 김현, 김현우, 가브리엘이 들어갔고, 경남은 이찬동이 나오고 김형권이 그라운드를 밟았다.

후반전 포문은 서울 이랜드가 열었다. 후반 4분, 코너킥 상황에서 올라온 공을 이범수 골키퍼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고 에울레르가 이를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이범수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서울 이랜드가 추가골 기회를 잡았다. 후반 10분, 혼전 상황에서 흐른 공을 가브리엘이 슈팅했으나 이범수 골키퍼가 막았다.

경남이 추가적인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권기표, 윤일록이 나가고 박민서, 조진혁이 투입됐다.

경남이 동점골 기회를 잡았다. 후반 23분, 박스 안에서 김정현이 올린 공을 원기종이 발리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높게 떴다. 그리고 서울 이랜드는 조준현을 빼고 백지웅을 넣었다.

경남이 변화를 줬다. 후반 37분, 김정현과 김하민이 빠지고 김선호와 김현오가 그라운드를 밟았다.

후반 추가시간은 5분이 주어졌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1-0 서울 이랜드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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