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힐리어드+이강민 대박이네! KT, 삼성에 7점 차 승리...삼성 미야지 1이닝 무실점+최고 145km

손찬익 2026. 3. 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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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프로야구 KT 위즈가 삼성 라이온즈를 가볍게 눌렀다.

KT는 7일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 볼파크에서 열린 연습 경기에서 9-2로 승리했다.

지난해 LA 다저스에서 뛰었던 KT 선발 맷 사우어는 3이닝을 소화하며 2점을 내줬다.

삼성은 0-2로 뒤진 2회말 공격 때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이재현이 KT 선발 사우어를 상대로 좌월 솔로 아치를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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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키나와(일본), 최규한 기자] 1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야구장에서 프로야구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에서 KT는 오원석,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로 내세웠다.5회말 1사 2루 상황 KT 새 외국인타자 적시타를 날린 뒤 교체되며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3.01 /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KT 이강민. 2026.03.01 / dreamer@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프로야구 KT 위즈가 삼성 라이온즈를 가볍게 눌렀다. KT는 7일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 볼파크에서 열린 연습 경기에서 9-2로 승리했다. 

지난해 LA 다저스에서 뛰었던 KT 선발 맷 사우어는 3이닝을 소화하며 2점을 내줬다.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의 정확한 타격과 빠른 발도 돋보였다. 첫선을 보인 삼성 아시아쿼터 투수 미야지 유라는 1이닝을 실점 없이 잘 막았다. 최고 구속은 145km. 아직 100% 컨디션은 아니었다. 이재현은 2회 첫 타석에서 손맛을 봤다. 

KT의 선발 투수는 맷 사우어. 중견수 최원준-2루수 김상수-3루수 류현인-1루수 샘 힐리어드-지명타자 문상철-좌익수 장진혁-우익수 유준규-포수 조대현-유격수 이강민으로 타순을 꾸렸다.

[OSEN=최규한 기자] KT 맷 사우어. 2026.03.01 / dreamer@osen.co.kr

이에 맞서는 삼성은 중견수 김지찬-2루수 류지혁-지명타자 최형우-1루수 르윈 디아즈-유격수 이재현-포수 박세혁-좌익수 이성규-우익수 함수호-3루수 전병우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좌완 이승현이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선취점은 KT의 몫. 2회 선두 타자 힐리어드가 우중간 방향으로 타구를 날린 뒤 2루에 안착했다. 문상철이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고 장진혁이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그사이 힐리어드는 3루에 들어갔다. 조대현의 우전 안타로 1점을 먼저 얻었다. 곧이어 이강민의 중전 안타가 나와 2-0이 됐다. 

삼성은 0-2로 뒤진 2회말 공격 때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이재현이 KT 선발 사우어를 상대로 좌월 솔로 아치를 때려냈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이재현 064 2025.10.06 / foto0307@osen.co.kr

KT는 3회 1사 1,2루 추가 득점 기회를 잡았고 상대 실책으로 1점 더 보탰다. 계속된 1사 1,2루서 유준규의 안타로 주자 만루가 됐다. 조대현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상대 실책으로 1점 더 달아났다. 삼성은 3회말 공격 때 김지찬의 우익선상 2루타와 상대 폭투로 만든 1사 3루서 류지혁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2-4로 추격했다. 

그러자 KT는 6회 김현수와 이강민의 연속 안타로 달아날 기회를 마련했고 포일과 폭투로 1점을 추가했다. 1사 3루서 권동진의 적시타가 터졌다. 6-2. 7회 오윤석의 2루타와 상대 실책에 힘입어 1점 더 보탰다. 김민석의 1타점 2루타가 터져 8-2로 점수 차를 벌렸다. 

삼성은 8회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으나 이후 삼진과 병살타로 아쉬움을 삼켰다. KT는 9회에도 1점을 더 뽑았다. 

[OSEN=오키나와(일본),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1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구장에서 스프링 캠프를 차리고 구슬땀을 흘렸다.삼성은 이번 2차 캠프에서 훈련 뿐 아니라 대표팀, 국내 팀들과 연습경기를 통해 전력을 가다듬을 예정이다.삼성 아시아쿼터 미야지 유라가 라이브 피칭을 펼치고 있다. 2026.03.01 / dreamer@osen.co.kr

KT 선발 사우어에 이어 주권, 박지훈, 스키모토 코우키, 김민수, 원상현이 차례로 마운드에 올라 구위 점검에 나섰다.

삼성 마운드는 선발로 나선 좌완 이승현을 비롯해 미야지 유라, 김재윤, 장찬희, 육선엽이 이어 던졌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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