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尹이 계속 했어도 코스피 6000 갔다…반도체 호황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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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7일 부산을 찾아 최근 코스피 호조세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그 자리에 있었어도 주가지수 5000~6000은 찍었을 것"이라고 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방문해 "지금 여러분의 삶에 충분히 만족하십니까"라며 "최근 주가지수가 5000~6000선을 간다고들 하지만, 정작 이곳 시장의 삶이 나아지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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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 대표는 이날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방문해 “지금 여러분의 삶에 충분히 만족하십니까”라며 “최근 주가지수가 5000~6000선을 간다고들 하지만, 정작 이곳 시장의 삶이 나아지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수의 재건은 결국 국민의 삶과 함께할 때만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팍팍한 삶 속으로 직접 들어가 호흡하겠다”고 했다.
이에 대해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헌정 질서를 유린하고 민생을 파탄냈던 정권의 핵심 부역자로서 일말의 양심조차 내던진 역대급 현실 왜곡이자 국민 기만”이라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12·3 비상계엄 사태는 단 사흘 만에 우리 국민의 소중한 자산인 시가총액 약 72조 원을 공중분해 시켰고, 환율을 1440원대까지 폭등시키며 국가신용 회복에 치명적인 대못을 박았다”며 “코스피 6000선 돌파는, 무엇보다 전 정권이 남긴 정치적 리스크와 무능의 잔재를 온몸으로 견뎌온 우리 국민들의 위대한 승리”라고 했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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