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예비 남편에 현실 조언 "보고 도와주지 말고 먼저 나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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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딸 하임 양의 태몽을 떠올렸다.
7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백지영♥정석원 부부의 딸 임신 스토리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겨혼해 슬하에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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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가수 백지영이 딸 하임 양의 태몽을 떠올렸다.
7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백지영♥정석원 부부의 딸 임신 스토리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백지영은 태몽을 꿨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남편은 안 꾸고 나만 꿨는데, 해리포터 학교 같은 데서 공부를 하다가 백마가 끄는 마차를 타고 다음 수업으로 갔다. 그런데 언덕에서 말이 굴러버리더니 '펑'하고 검은 잉어가 돼서 하늘로 날아갔다"고 했다.
이어 백지영은 임신 당시 남편의 역할이 컸다며 "옆에서 어떻게 해주느냐에 따라서 컨디션이랑 리듬이 달라진다. 남편이 될 수 있으면 많은 시간을 아내와 보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정석원은 "남편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를 때가 많다. 100% 이해를 못 하는데 아내는 그걸 다 체감하니 서운할 수 있다"고 거들었고, 백지영은 "그래서 남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와이프가 뭘 하나 보고 도와주려 하지 말고, 먼저 뭘 해야 한다. 도와주는 건 아내가 먼저 뭘 해야 도와주는 거니까"라며 "남편은 밤에 나 데리고 응급실에 정말 많이 갔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겨혼해 슬하에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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