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현장] '누가 나와도 2m' 장신 DB를 상대하는 손창환 감독 "외곽에서 터져야 승산 있어"

목은경 기자 2026. 3. 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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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은경 기자┃고양 소노 손창환(49) 감독이 5연승에 도전한다.

소노는 7일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KBL) 정규리그 5라운드 원주 DB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리그 7위 소노는 이날 경기 승리 시 6위 수원 KT와의 격차를 0.5게임 차로 좁힐 수 있다.

지난 5일 정관장전에서 4초를 남기고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소노가 이날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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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 손창환 감독. /사진=KBL

[STN뉴스=원주] 목은경 기자┃고양 소노 손창환(49) 감독이 5연승에 도전한다.

소노는 7일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KBL) 정규리그 5라운드 원주 DB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리그 7위 소노는 이날 경기 승리 시 6위 수원 KT와의 격차를 0.5게임 차로 좁힐 수 있다. 6강 진출을 위해 반드시 잡아야 하는 경기다.

경기 전 손 감독은 "DB는 누가 나와도 2m다. 신장을 앞세우는 팀인데, 장신들이 나오면 안쪽에 비중이 높아지니까 오히려 외곽에서 기회가 난다"며 "외곽에서 슛들이 터져주면 오늘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수비에서는 DB의 원투펀치, 헨리 엘런슨과 이선 알바노를 자제시키는 수비를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최근 부진한 이정현의 컨디션에 대해서는 "이정현에게 견제가 쏠리는 건 당연하다. 에이스의 숙명"이라며 "우리 팀에서 이정현은 상징적인 존재다. 이정현이 코트를 딛고, 안 딛고가 팀 분위기를 굉장히 좌우한다"고 했다.

두 팀의 상대 전적은 2승 2패, 팽팽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 5일 정관장전에서 4초를 남기고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소노가 이날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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