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애프터스쿨 멤버들, 몰래 남자 만나다 휴대폰 빼앗겨" 폭로

2026. 3. 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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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그룹 활동 당시 멤버들과 감행했던 일탈을 고백했다.

6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같은 팀 멤버였던 유빈과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를 집으로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반면 가희는 "애프터스쿨 멤버들이 몰래 나가 남자를 만나다 걸려서 휴대전화까지 다 뺏겼다"라고 거침없이 고백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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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출신 선예·유빈과 '신상출시 편스토랑' 출연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그룹 활동 당시 멤버들과 감행했던 일탈을 고백했다. KBS2 제공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그룹 활동 당시 멤버들과 감행했던 일탈을 고백했다.

6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같은 팀 멤버였던 유빈과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를 집으로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대 큰 인기를 구가했던 걸그룹 멤버인 세 사람은 이날 과거에는 미처 밝히지 못 했던 일탈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가희는 "활동할 때 뭐 하고 놀았냐"라고 말문을 열었고, 선예는 "나와 예은이 성인이 되자 마자 박진영과 함께 클럽 투어를 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반면 가희는 "애프터스쿨 멤버들이 몰래 나가 남자를 만나다 걸려서 휴대전화까지 다 뺏겼다"라고 거침없이 고백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그런가 하면 이제는 엄마가 된 선예와 가희의 임신 토크도 이어졌다. 가희는 "임신 때 먹덧으로 체중이 18kg이나 증가했는데 출산 3개월 만에 모두 감량했다"라고 말해 그 비결에 궁금증을 모았다.

결혼 이후 캐나다에서 생활하며 자녀들을 출산한 선예는 세 딸을 모두 집에서 출산한 사연을 밝혔다. 그는 "세 딸 모두 의료진의 개입을 최소화한 자연주의 출산으로 집에서 출산했다"라고 회상했다. 특히 그는 직접 끓인 미역국을 먹다가 침대에서 출산한 후 다시 미역국을 먹었다는 충격적인 일화로 감탄을 자아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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