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도시 체험해요"…주말 서울갤러리 인기
[앵커]
서울시청에 미래 도시를 체험하고 다양한 공연까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문을 열었습니다.
주말을 맞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함현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서울시청에 위치한 서울갤러리에 나와 있습니다.
절기상 경칩이 지났지만, 매서운 꽃샘추위에 주말 나들이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되실 텐데요.
제가 나와 있는 이곳은 날씨와 상관없이 다채로운 문화 예술을 즐기고, 체험도 할 수 있어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문을 연 서울 갤러리는 서울시청 지하를 활용해 도시의 홍보관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지하 1층에서 조성된 '내 친구 서울'이 핵심 공간인데요.
서울의 미래 비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형 미디어 월과 화려한 영상미를 자랑하는 디지털 정원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또 서울의 정책을 놀이처럼 체험할 수 있게 조성된 키즈 라운지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고요.
로봇 바리스타가 직접 커피를 내려주는 카페, 서울 굿즈 판매점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장소입니다.
특히 3월 첫 주말을 맞아 특별한 행사도 마련됐는데요.
오늘 오후에는 감성을 자극하는 샌드아트과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벌룬 아트 마술 공연이 진행됩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체력장도 열려 주말 나들이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주말 도심 속에서 미래 서울을 체험하고 특별한 공연도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서울갤러리에서 연합뉴스TV 함현지입니다.
[현장연결 최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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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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