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은퇴→SM 行' 전 야구선수, '백수 생활' 청산…놀라운 자기관리 ('전참시')

최민준 2026. 3. 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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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를 마지막으로 kt wiz에서 은퇴를 선언한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완전히 달라진 일상을 공개한다.

7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88회에서는 황재균의 새로운 인생 2막이 그려진다.

황재균은 크로스핏 훈련에 도전하며 강도 높은 운동 루틴을 소화해 놀라움을 줄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격투기 선수 김동현, '피지컬:100 시즌2' 우승자 아모띠와 함께 새벽 훈련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돼 참견인들을 놀라게 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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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지난해를 마지막으로 kt wiz에서 은퇴를 선언한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완전히 달라진 일상을 공개한다.

7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88회에서는 황재균의 새로운 인생 2막이 그려진다. 앞서 방송에서 알람 없이 늦잠을 자고 감자튀김과 콜라로 끼니를 때우는 등 '백수 생활'을 즐기던 모습과는 달리, 이번에는 철저한 자기관리 루틴으로 돌아온 근황이 공개될 예정이다.

황재균은 매일 새벽 6시에 기상해 하루를 시작하며 식단 역시 현역 시절 못지않게 엄격해졌다. 삼시 세끼마다 계란 흰자 10개를 챙겨 먹으며 몸 관리에 돌입한 것이다. 생활 패턴부터 식단까지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운동 강도 또한 상당하다. 황재균은 크로스핏 훈련에 도전하며 강도 높은 운동 루틴을 소화해 놀라움을 줄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격투기 선수 김동현, '피지컬:100 시즌2' 우승자 아모띠와 함께 새벽 훈련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돼 참견인들을 놀라게 했다고 전해진다.

또한 최근 소속사 SM C&C와 전속 계약을 맺은 황재균의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그는 계약 조건으로 "22년 지기 매니저와 함께 일하는 것"을 내걸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매니저 역시 동반 입사하며 첫 '4대 보험 직장 생활'을 시작했고, 이민 가방 수준의 짐을 챙겨 오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황재균은 2022년 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 조정이 성립됐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예스맨'에서 '티아라' 이름이 언급되자 고개를 숙이며 민망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MBC에서 방송된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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