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냐 주니어의 베네수엘라, 네덜란드 잡고 WBC D조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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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슈퍼스타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가 이끄는 베네수엘라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경기를 승리하며 탄탄한 전력을 드러냈다.
베네수엘라는 7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D조 1차전에서 네덜란드를 6-2로 꺾었다.
1회말 톱타자 아쿠냐 주니어가 2루타로 포문을 연 베네수엘라는 아라에스의 적시타로 기선을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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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슈퍼스타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가 이끄는 베네수엘라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경기를 승리하며 탄탄한 전력을 드러냈다.
베네수엘라는 7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D조 1차전에서 네덜란드를 6-2로 꺾었다.
D조에는 베네수엘라, 네덜란드, 도미니카공화국, 이스라엘, 니카라과가 두 장의 8강 티켓을 놓고 경쟁한다.
베네수엘라는 아쿠냐 주니어를 필두로 살바도르 페레스, 마이켈 가르시아(이상 캔자스시티), 윌슨 콘트레라스, 윌리에르 아브레우(이상 보스턴), 잭슨 추리오(밀워키), 루이스 아라에스(샌프란시스코) 등 빅리거들이 대거 포진했다.
1회말 톱타자 아쿠냐 주니어가 2루타로 포문을 연 베네수엘라는 아라에스의 적시타로 기선을 제압했다. 2회초 동점을 허용했으나 2회말 하비에르 사노하(마이애미)의 솔로포로 다시 앞서 나간 뒤 5회말에 균형을 완전히 깼다. 아라에스의 밀어내기 볼넷과 콘트라레스의 2타점 좌전 적시타, 아브레우의 1타점 땅볼로 대거 4득점했다.
B조에서는 멕시코가 첫 승을 올렸다. 멕시코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영국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8-2로 이겼다. A조의 쿠바는 푸에르토리코 산후안 히람 비손 스타디움에서 열린 첫 경기에서 파나마를 3-1로 제압했다. 푸에르토리코는 D조에서 콜롬비아를 5-0으로 눌렀다.
성환희 기자 hhsu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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