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왕사남'으로 연기 인생 첫 '천만 배우' 등극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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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지태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가 됐다.
유지태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왕과 사는 남자'의 천만 돌파 축전을 공유하며 "10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31일째 천만에 돌파, 이로써 유지태가 데뷔 28년 만에 첫 '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쥐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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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유지태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가 됐다.
유지태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왕과 사는 남자'의 천만 돌파 축전을 공유하며 "10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또한 유지태는 장항준 감독, 박지훈이 남긴 단체 사진을 공유하며 기쁨을 표현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개봉 31일째인 지난 6일 10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유지태는 극 중 희대의 간신 한명회 역을 맡아 압도적인 카리마스 연기를 펼쳤다. 그는 영화 개봉 전 인터뷰에서 "제가 했던 영화 중 가장 잘 된 게 500만 정도다. 그 기록을 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한 바 있다.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31일째 천만에 돌파, 이로써 유지태가 데뷔 28년 만에 첫 '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쥐어 주목받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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