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수원 상대 선제골 박재용 선발!' 서울 이랜드vs'원기종-윤일록 출격' 경남 격돌...시즌 첫 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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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이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지난 개막 미디어데이 당시 김도균 감독은 "제가 어느덧 3년 차를 맞았다. 서울이랜드에서 좋은 기억으로 2년을 마무리했다. 올해의 목표는 무조건 승격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2년 동안 서울이랜드를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부족하고 죄송스러운 마음이 있었다. 올해는 승격해서 행복하게 마무리하는 한 해를 만들고 싶다"라고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지난 시즌 역시 1승 2무로 서울 이랜드가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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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목동종합운동장, 신인섭 기자] 양 팀이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서울이랜드FC가 7일 오후 2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2라운드에서 경남FC와 격돌한다. 양 팀 모두 지난 1라운드에서 승전고를 울리지 못한 만큼 필승을 다짐한다.
이날 경기장엔 4,000명 이상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이랜드 측 관계자는 "사전 예매만 4천 명을 넘겼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평균 3,987명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홈팀 서울 이랜드는 박재용, 이주혁, 에울레르, 최랑, 조준현, 박창환, 오인표, 오스마르, 김오규, 박진영, 민성준이 선발로 나선다. 벤치에는 엄예훈, 김주환, 박재환, 김현우, 서진석, 백지웅, 아이데일, 김현, 가브리엘이 대기한다.
원정팀 경남은 원기종, 윤일록, 귄기표, 손호준, 김하민, 김정현, 배현서, 루컹, 이찬동, 최성진, 이범수가 출격한다. 대기 명단에는 신준서, 김선호, 이규백, 김형원, 김준호, 전민수, 박민서, 김현오, 조진혁이 앉는다.

서울 이랜드의 올 시즌 목표는 뚜렷하다. '다이렉트 승격'에 도전한다. 김도균 감독 부임 이후 꾸준하게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K리그1 무대의 문을 두드렸으나, 한 끗이 부족했다. 지난 개막 미디어데이 당시 김도균 감독은 "제가 어느덧 3년 차를 맞았다. 서울이랜드에서 좋은 기억으로 2년을 마무리했다. 올해의 목표는 무조건 승격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2년 동안 서울이랜드를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부족하고 죄송스러운 마음이 있었다. 올해는 승격해서 행복하게 마무리하는 한 해를 만들고 싶다"라고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상황적으로도 나쁘지 않다. 김천 상무의 연고 이전이 확정되면서 올 시즌을 끝으로 자동 강등된다. 여기에 2027시즌 K리그1 참가팀이 14팀으로 늘면서 K리그2 승격 가능 팀이 최대 4팀으로 확대됐다. 서울 이랜드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인 셈.

전력 누수를 막으며, 보강까지 이뤄냈다. 서울 이랜드는 외국인 공격수 에울레르(지난 시즌 12골 11도움), 아이데일(10골 1도움), 가브리엘(9골 3도움)을 모두 지켜냈으며, 오스마르, 김오규, 변경준 등 베테랑 자원들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결속력을 다졌다. 여기에 김현, 박재용, 민성준, 박재환, 박진영 등을 영입하며 스쿼드를 보완했다.
지난 개막전에서는 수원 삼성을 만나 석패했다. 당시 서울 이랜드는 박재용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으나, 연달아 두 점을 헌납하며 1-2로 아쉬움을 삼켰다. 이에 이번 경남전에서는 반드시 승리를 노린다. 이에 맞서는 경남도 지난 라운드에서 승점을 얻지 못했다. 전남FC를 만나 1-4로 패하며 무릎을 꿇었다.
상대 전적에서는 서울 이랜드가 앞선다. 통산 13승 10무 9패로 근소하게 우위를 점하고 있다. 지난 시즌 역시 1승 2무로 서울 이랜드가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경기에서는 누가 우위를 점할지 지켜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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