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live] ‘박재용vs원기종’ 출격…’첫 승’ 노리는 서울 이랜드와 경남, 선발 명단 공개

이종관 기자 2026. 3. 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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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승을 노리는 서울 이랜드 FC와 경남FC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서울 이랜드와 경남 모두 개막전에서 각각 수원 삼성, 전남 드래곤즈에게 패배하며 첫 승을 기록하지 못했다.

그리고 이번 경남전 승리를 통해 올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선다.

약 10,000명의 홈 관중 앞에서 굴욕을 당한 경남은 서울 이랜드전 승리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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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포포투=이종관(목동)

시즌 첫 승을 노리는 서울 이랜드 FC와 경남FC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서울 이랜드는 4일 오후 2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2라운드에서 경남을 상대한다. 서울 이랜드와 경남 모두 개막전에서 각각 수원 삼성, 전남 드래곤즈에게 패배하며 첫 승을 기록하지 못했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서울 이랜드는 박재용, 이주혁, 에울레르, 최랑, 조준현, 박창환, 오인표, 오스마르, 김오규, 박진영, 민성준이 출격한다. 벤치는 가브리엘, 김현, 아이데일, 백지웅, 서진석, 김현우, 박재환, 김주환, 엄예훈이 지킨다.

이에 맞서는 경남은 원기종, 윤일록, 권기표, 손호준, 김하민, 김정현, 배현서, 루컹, 이찬동, 최성진, 이범수가 선발 출전한다. 조진혁, 김현오, 박민서, 전민수, 김준호, 김형원, 이규백, 김선호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양 팀 모두 올 시즌 첫 승리가 없는 상황이다. 개막전에서 이정효 감독의 수원을 만난 서울 이랜드는 분전 끝에 1-2로 패배했다. 박재용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으나 박현빈, 강현묵에게 내리 실점을 내줬고, 혈투 끝에 패배의 쓴맛을 삼켰다.

다만, 희망적인 부분도 보였다. 압도적인 체급을 보유한 수원을 상대로 밀리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유력한 ‘승격 후보’에 대한 면모를 이어갔다. 또한 새롭게 영입된 박재용 역시 오랜만에 골 맛을 보며 득점력에 대한 고민을 덜었다. 그리고 이번 경남전 승리를 통해 올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선다.

원정 팀 경남 역시 승리가 절실하다. 배성재 감독 체제에서 새롭게 시즌을 시작한 경남은 전남과의 개막전에서 1-4 완패를 당했다. 전반 초반부터 이기현 골키퍼가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는 변수를 맞이했고, 상대 ‘에이스’ 발디비아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무릎을 꿇었다. 약 10,000명의 홈 관중 앞에서 굴욕을 당한 경남은 서울 이랜드전 승리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려야 한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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