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설가온농원, 관광농원 조성…"농촌관광 활성화"

이인호 기자 2026. 3. 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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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한스경제 이인호 기자 | 전북 장수군은 5일 군청 소통회의실에서 농업회사법인 ㈜설가온농원과 관광농원 조성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광농원 조성과 연계해 군민 편익 증진과 농촌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발전을 목표로 한다.

설가온농원은 협약에 따라 2027년까지 장수군 계남면 신전리 일원 약 2만9천여㎡ 규모의 관광농원을 조성해 장수군에 공공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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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설가온농원과 관광농원 조성 추진 업무협약
최훈식 군수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관광 경쟁력 높이기 위해 적극 지원"
업무협약식./장수군

| 장수=한스경제 이인호 기자 | 전북 장수군은 5일 군청 소통회의실에서 농업회사법인 ㈜설가온농원과 관광농원 조성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7일 군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는 최훈식 군수를 비롯해 정현수 ㈜설가온농원 대표, ㈜광화문아띠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관광농원 조성과 연계해 군민 편익 증진과 농촌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발전을 목표로 한다.

설가온농원은 협약에 따라 2027년까지 장수군 계남면 신전리 일원 약 2만9천여㎡ 규모의 관광농원을 조성해 장수군에 공공 기여한다.

관광농원은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농업·체험·관광 기능이 결합된 복합 농촌관광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으로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특히 관광농원에는 전통식품 가공시설과 농산물 체험농장을 비롯해 전시·판매관, 숙박시설, 카페,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돼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김치와 장류, 소스류 등 전통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시설과 저장·발효 공간을 구축해 관광객들이 장수군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식품 제조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동시에 산나물과 장뇌산삼, 사과, 오미자, 블루베리 등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농장을 조성해 관광객이 농촌의 자연환경과 농업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도 운영하고자 한다.

아울러 관광농원을 통해 관광객 유입을 통해 장수사과 등 지역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여 장수 전역의 관광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적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협약은 장수 군민과 관광객에게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명소를 제공해 새로운 체험과 즐길거리를 선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광농원 조성사업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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