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 날다’ 부상 회복한 황희찬, 복귀골로 울브스 자존심 살렸다…울버햄튼, 리버풀과 FA컵 맞대결서 1-3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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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가 날았다.
울버햄튼은 7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5-26 잉글리시 FA컵 16강전에서 1-3 패배했다.
전반 9분 맥알리스터를 시작으로 11분 은구모하, 그리고 41분 흐라번베르흐가 연달아 울버햄튼 골문을 노렸다.
물론 울버햄튼은 1-3으로 패배, FA컵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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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가 날았다.
울버햄튼은 7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5-26 잉글리시 FA컵 16강전에서 1-3 패배했다.
울버햄튼은 리버풀에 상대가 되지 않았다. 무려 3골을 헌납하며 일방적으로 끌려다녔다. 그러나 황희찬이 최소한의 자존심을 살렸다. 종아리 부상을 털고 돌아온 그는 후반 추가시간 복귀골을 신고했다.

리버풀은 골키퍼 알리송을 시작으로 로버트슨-반다이크-고메즈-소보슬러이-맥알리스터-흐라번베르흐-은구모하-존스-살라-각포가 선발 출전했다.
울버햄튼은 전반 내내 리버풀의 일방적인 슈팅 폭격에 흔들렸다. 전반 9분 맥알리스터를 시작으로 11분 은구모하, 그리고 41분 흐라번베르흐가 연달아 울버햄튼 골문을 노렸다. 존스톤의 선방이 아니었다면 대량 실점할 뻔한 울버햄튼이다.
후반에도 마찬가지였다. 울버햄튼의 수비, 미드필더 공간은 너무 넓었고 리버풀은 이 부분을 제대로 공략했다. 결국 후반 51분 로버트슨의 중거리 슈팅에 실점하고 말았다.

울버햄튼도 후반 57분 벨가르드의 중거리 슈팅으로 반격했으나 힘이 없었다. 후반 74분 존스의 중거리 슈팅에 3번째 실점하며 결국 무너지고 말았다.
후반 75분 황희찬이 아로코다레 대신 투입, 부상 복귀전을 치렀다. 그리고 경기 종료 직전 득점 기회를 맞이했다.
비르츠의 중거리 슈팅을 막아낸 존스톤, 그는 황희찬을 향해 정확한 킥을 전했다. 그리고 황희찬은 엄청난 스피드로 슈팅 마무리, 알리송이 버틴 리버풀 골문을 열었다.
물론 울버햄튼은 1-3으로 패배, FA컵에서 탈락했다. 그러나 황희찬은 복귀골을 신고, 앞으로의 일정을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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